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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을 가다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된다. 올라갈 팀이 올라가게 된다. 진보는 간섭을 늘리려고 한다. 초반부터 간섭하면 망하고 막판에 간섭해야 한다. 롬멜은 히틀러의 간섭이 없어야 잘하고 소련군은 정치장교가 간섭해야 이긴다. 항우는 혼자서도 잘하지만 한신은 다다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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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님과 함께 2vs2 (롬멜님 덕에 역전승 ㅋㅋ) 201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롬멜님하고 2대2 한판 했는데요, 상대가 오스트리아와 미국 도야지 제가 영국, 롬멜님이 러시아를 했습니다. 저의 상대가 미국이고, 롬멜님이 오스트리아와 상대하셨는데요, 초반에 보니까 오스트리아가 라이플로 말뚝까졍 박아버리고 엘리트 보병/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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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롬멜 1편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은 북아프리카군단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Desert Fox"롬멜에 관한 제 나름의 글입니다. 밑의 북아프리카군단 전사와 마찬가지로 글의 목적은 제 예전의 글 "2차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이유"의 4번 내용 북아프리카전선=> 보급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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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리뷰 시리즈 3] 제21 기갑사단 '롬멜의 서커스'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소개할 사단은 독일 국방군의 21. 기갑사단 '롬멜의 서커스' 입니다. 어제 탈~탈~탈~ 털려서 그런게 아니에요. 절대, 네버(Never), 나이(ない) 부대마크 간략한 역사 21. 기갑사단은 '사막의 여우'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롬멜이 지휘한 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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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은 스페셜 캐릭인가보죠? 200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개 부대 (초반에 뽑은 주홍색 비스무리 한 탱크) 군단장으로 임명했는데 다른애덜은 33 Corp 이런식으로 표현되는데 이놈은 롬멜#$%#^ 라는 영어로 표현되더군요 -_-;; 그리고 왜 이리 막강하죠? 한제국으로 했을때 탱크 위력 별로 못느꼈는데;;;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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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은 어떻게 '롬멜'이 됐나?>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에서 배우는 경영학 <롬멜은 어떻게 '롬멜'이 됐나?> 임용한 한국학 박사 ◆ 롬멜에 대한 엇갈린 평가 "전쟁의 참상과 상관없이 개인적 평가를 해도 된다면 나는 롬멜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말하고 싶다." - 처칠, 1942년 의회연설 中 - 하지만 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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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르빈 롬멜 원수의 사진입니다. 아프리카 군단을 지휘했던 독일 국방군(SS아님)장군이었고, 평민집안에서 태어나서 원수까지 진급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 독일에서는 상당히 예외적이라고 하네요) 히틀러 암살 사건에 관여되었다는 이유로 자살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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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막의 여우' 롬멜은 정말 명장일까?.jpg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롬멜 사막의 여우로 유명한 그 롬멜 최근 들어 거품이 많이 빠졌지만 과거 거품이 워낙 엄청나기에 아직도 명장이라고 불림 롬멜이 잘싸우는 건 맞음 전술적 능력이 매우 뛰어남 근데 전략적 능력이 너무 심각하게 처참해서 그 뛰어난 전술적 능력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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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 <롬멜> 201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두고 감상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돼지 새끼처럼 매달고 싶었지만 히틀러로서도 그럴 수 없었던 인물이 있었다. 에르빈 롬멜 독일 육군 원수가 그였다. 그가 음모에 가담했다는 확증은 없었지만 암살 계획자들의 문서에 사후 지도자의 하나로 에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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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살하였다. 1891년 11월 15일 뷔르템베르크 하이덴하임안데어브렌츠 출생. 1944년 10월 14일 울름 근처 헤를링겐에서 사망. 롬멜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교사였으며 어머니는 고위 관리의 딸이었다. 1871년 독일 제국이 수립된 이후에는 독일 남부의 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