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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에게 보내는 편지 (8) 201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에게 언니! '마트에서 오이지를 샀는데 맛이 없어!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 안 나 엄마 표 오이지 먹고 싶다'! 지난주에 너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짠했단다. 열여섯 살 차이가 나는 내 동생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 틈에서 응석 한번 부려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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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문안편지 '행복에 나중은 없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안편지 '행복에 나중은 없다~♬'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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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김미숙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녀오고 좋은 꿈 만이만이 꾸기 바란다. 사랑스러운 우리 막내 딸 “김미숙”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알았지? 2016. 11. 25...여행 가서 쓰라는 경비와 함께 고이 접혀 있던 편지 한 장.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손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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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편지 내용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의 편지 내용.. 고맙다. 며늘아... 형편도 어려울텐데 이렇게 큰돈 10만 원씩이나 보내주고 ... 이번 설에 내려오면...바쁘면 할 수 없지 뭐~ 어쩌겠냐? 둘째하고 막내딸에게 반반씩 갈라주고 말란다.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니? 여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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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딸 이벤트~~^*^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먹고 설거지하는데 후다닥 뛰어오더니 설거지 자기가 하겠다고ㅎ 청소기 돌리는데 살포시 안방침대위에 뭔가를 두고갔더랍니다ㅎ 뭔~~~가 하고보니 이쁜편지와 자잘한 선물들~~~ 이쁜냔~~~ 울딸도 알고보니 이런걸 합니다~~~^^ 딸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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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혜진님께 막내딸 무무가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처음쓰는데!!앜!!!!노래 너무좋아요!! 훅!가! 가사보니까 언니 막내딸이에요?? 나돈데!@ㅎㅎ난 셋째ㅋㅋ 막내이다보니까 언니오빠가 맨날 괴롭혀요ㅋㅋㅋ 오늘도 내 언니랑 치고박고 싸웠어요ㅋㅋㅋㅋ 엄청아파요ㅠㅜㅋㅋㅋ(언니가 주짓수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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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姑婦間)의 편지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려 했더니, 바쁘면 할 수 없지 뭐, 어쩌겠냐? 둘째하고 막내딸에게 반반씩 갈라주고 말란다.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냐...답장- “헉, 어머니! 친정 부모님한테 보낸 편지가 잘못 갔네요.ㅠㅠ 친정에는 몰디브 간다고 하고서 연휴 내내 시댁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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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막내딸에게 받은문자를 컴퓨터에서 타자로 쳐서 옮겨보앗습니다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갚을께요 그럴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ㅠㅠㅠㅠ 막내딸은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막 다른집 딸들처럼 애교가 있는것도...벌써 고2가 되었습니다 청소도 잘 안하고 조금은 이기적인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편지처럼 쓴글은 그래도 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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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대기업 막내딸이 되어버렸다!♡》[③④~③⑦]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종이비행기를 예쁜종이상자에 담아서 보내줄거다. 그 하나하나에, 예쁘게 편지를 써서... ♡닉네임♡바보에요♡ ♡우체통...까페♡http://cafe.daum.net/Angelet♡ 《♡얼떨결에 대기업 막내딸이 되어버렸다!♡》 서른일곱번째 이야기 - ★ 개학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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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본 딸의 편지.. 200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막내 시동생에게로 가신 시어머니 계신 곳 가까이에 시어머니도 애들 보고 싶을때 볼 수 있게하고 애들도 할머니를 매일 볼수있게.. 아이들의 안정을 위해 할머니가 계신 작은 집 아주 가까이에 아이들의 집을 얻어주고 서울로 온것이였다.. 결국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