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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맑고 좋은 생각♡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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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 진짜 맑고 이쁘더라! 날씨 장난아닌데ㅋㅋㅋㅋㅋ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동네공원에서 분수도 틀더라! 애들이 막 신나서 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피해서 찍느라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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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채소로 맑고 가볍게 - 채소 솥밥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기(1~2인분)> 토마토 1개, 새송이버섯 2개, 가지 ½개, 브로콜리니 4개, 불린 쌀 2컵, 채수 1과 4/5컵, 올리브유 2큰술, 소금·후추 약간 <만들기> 1. 토마토는 열십자(+)로 칼집을 낸 다음 끓는 물에 껍질이 벌어질 만큼만 살짝 데쳐 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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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맑고 무더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6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성인은 본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되려고 했지만,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열일곱 살에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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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맑고 향기롭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30, 맑고 향기롭게 / 미소향기 지행 아름다운 향기는 진솔한 그 나눔에서 나온다. 봄이 도래하니 꽃들이 향기를 나누며 피어나듯이 그 꽃을 피우기 위하여 엄동설한의 영하의 찬바람과 무서리 절로 이겨내며 인고의 길 묵묵히 딛고 고행을 향기로 가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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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맑고 향기롭게 - 소나무님께 드리는 곡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생각 좋아한다셔서. 오빠생각은 저도 들을때마다 쓰러집니다. 감동의 곡... 제가 좋아하는 버젼으로 동영상 만들어 올려봅니다. (유투브엔 이 버젼 없을듯. 좋은 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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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당구 소재 어린이집 40여명의 원장님들과 함께 한 쓰레기줍기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함께 이 봉투는 제가 책임집니다. 상당구 화이팅! 공공형 화이팅! 얼마 안되서 가득 가득 채워지는 쓰레기봉투 개발되면서 아직 건물이 들어오지 않은 공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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