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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발음 한자 어휘 - 19개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발음 한자 어휘 - 19개 刹 那 (찰나) 刹 (찰) 절, 짧은 시간. 那 (나) 어찌, 짧은 시간 [의미] <불교> 지극히 짧은 순간. 彈指(탄지)의 시간. 한 찰나 사이에 구백 生滅(생멸)이 있다고 함. { 梵語(범어)로 'ksana'이고 반의어는 '劫(겁)' }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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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기 쉬운 한자 2 <마>발음 외 74개 한자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澄 명징 ☜ 명증(X) ▶ 明(명) 밝다 ▶ 澄(징) 맑다 [의미] 식물의 새로 트는 싹. 새싹 / ◈ 明(명) 밝다 [의미] 밝고 맑음...붉다 [의미] 능금나무과의 나무인 모과나무의 열매. / ◈ 모과의 경우만 '모'로 발음 [의미] 작약과의 낙엽 관목. / ◈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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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발음 중간고사 길잡이_09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ㄱ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ᆱ ㅁ 삶[삼:], 젊다[점:따] ᆲ ㅂ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밤:는]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ㄹ 여덟[여덜], 넓다[널따], 넓게[널께] ᆵ ㅍ 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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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과 발음 201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넙쭈카다] / 넓-둥글다[넙뚱글다] 4.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 흙과[흑꽈] / 맑다[막따] / 늙지[늑찌] 삶[삼:] / 젊다[점:따] 읊고[읍꼬] /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발음 'ㄺ'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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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2]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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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전국 28개 신문사 주최 신춘문예(詩) 당선작 및 심사평 - 2부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맑다 매화나무는 목탁 두드릴 때마다 꽃잎으로 법구를 읊고, 청매화는 동안거 끝에 심욕의 수피를 찢어 꽃망울 터트린다 저토록 신심(信心)을 다져왔기에 봄이 일주문에 들어설 수 있다 가지마다 허공(虛空)으로 낸 구도의 길 제각각 가부좌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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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받침의 발음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둥글다[넙뚱글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ː] 젊다[점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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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와 표준 발음 201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쁁 쑁 된소리 ꡁ 顁, 끁 뱁 豁 비음 ꁁ 遁 둁 유음 鱁 4. 받침의 발음 머리와 입으로 외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평소에 관심을...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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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의 발언(발음)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4.겹받침 'ㄺ,ㄻ,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ㄱ,ㅁ,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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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와 발음 200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발음은 각기 원칙이 정해져 있으나 예외의...받침의 발음 넓다(널따) 여덟(여덜) 밟게(밥:께) 흙을(흘글) 맑다(막따) 밟고(밥:꼬) 밟소(밥:소) 흙과(흑꽈) 읊고(읍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