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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리려고 청계산 메봉 숲길을~~~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9.7.24 (수) 요즘 장마에 날씨도 후덥지근 하지만 집에서 해골 굴리는 것 보다는 이런 숲길에서 활동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우리에 도움이 될거라 나왔소이다!!! 집에서 나오기는 서글퍼도 일단 나오면 기분이 짱이다!!! 보약같은 친구야~~~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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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메봉 산행 ~~~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집앞으로 ㅎㅎㅎ 암사유적지에서 농산물 행사현장 ~~~호박땜시 눈부셔서 ㅎㅎ 장곡리 언냐들도 ~~~ 나두 ㅎㅎㅎ이 호박은 ~~~ 경숙씨 와 총무님!!!~~~ 산행시작 나누리님과 첨으로 오신 님들 ~~~ 좌측에 치악산님~~~~ 밍키 안왔다고 섭하지 않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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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산행정리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망루(동제봉) - 강향바위 - 만덕고개 – 산어귀전망대 - 덕석바위 - (알바)금정봉(쇠미산389m) – 백양산만남의숲(265m) - 메봉이(598m) – 불웅령(635m) – 백양산(642m) - 애진봉(555m) - 삼각봉 – 갓봉 – 개금고개(100m) - 엄광산 – 구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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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봉에 올라 200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봉에 올라 답답하고 응어리진 가슴을 풀길없어 추적 추적 내리는 비를 맞고 산에 올랐더라 나 세상에 나와 나는 누구인가를 나는 무엇인가를 되뇌이노라 쪼그리고 앉아 눈을 뜨니 보이는건 무릎사이 내발등 뿐이로구나. 쇠주한병 비닐조각에 싸여진 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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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봉에 올라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봉에 올라 답답하고 응어리진 가슴을 풀길없어 추적 추적 내리는 비를 맞고 산에 올랐더라 나 세상에 나와 나는 누구인가를 나는 무엇인가를 되뇌이노라 쪼그리고 앉아 눈을 뜨니 보이는건 무릎사이 내발등 뿐이로구나. 쇠주한병 비닐조각에 싸여진 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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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봉님께서 ..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이 운영자에서 내림하신다해서 우수회원으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오신 노고에 감사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아자.... 더 힘내서 우리들 길 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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