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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5일~6일 봉사팀 M.T이야기*^^*(2탄) 200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엔 살짝 비린내때문에 그랬는데 계속 먹다보니 대게 살만 잘 골라먹는 방법도 터득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현민군은 먹는 모습만 봐서 외아들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구요... 다들 대게와 아쉬운 작별을 하였지요~ 다음으로 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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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홋!!드뎌 내일이..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열띠미 자눈뎅 골빈이 와서리 잠을 다 깨워놓궁.. 더이상 잠이 안와서 옷 주섬주섬 입궁.. 피시방에 와쑴돠!! 바로 이게 모현민이 되어 가눈 과정인 듯ㅜ_ㅡ 드뎌 낼이 이뿐 새내기덜이 학회를 들어오눈 날인데여.. 작년 선배님덜두 저희가 오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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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모현주민에게......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기숙사생 단합대회하자. 원래 모현주민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쥐... 울과는 원주민들이 단합이 잘되야쥐 잘되는거거든...^^ 모현민들과 기숙사생들은 이 글을 읽으면 의견 리플점... 이 단체의 이름은 이*모*사 (이태리어과 모현사는 사람들) 헉 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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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열린어린이집 : 현장학습 자원봉사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31일(금) 열린어린이집 부모참여 프로그램 : 현장학습 자원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든샘 - 이유주, 박재은 부모님, 모현민 조부모님 께서 현장학습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현장학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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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나다...^__^ 200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하구 있을 나머지 99학번 동기들... 짱이라는 무거운 짐을 진 정은이....쿄쿄쿄...그래두 짱이 좋은 거시여~~~~~^__^ 모현민이된 지현이...애이...^^ 휴학한 은하...(홈피 관리 소홀하믄 안뒤앙...^^;;;;) 전과에 성공한(?) 수영이...냥냥냥...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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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모현주민에게......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기숙사생 단합대회하자. 원래 모현주민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쥐... 울과는 원주민들이 단합이 잘되야쥐 잘되는거거든...^^ 모현민들과 기숙사생들은 이 글을 읽으면 의견 리플점... 이 단체의 이름은 이*모*사 (이태리어과 모현사는 사람들) 헉 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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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3학번 칭구덜에게 보내는 글*(^_^)* 200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는 전화하거나 문자 남겨라.***-****-**** 컵라면을 얻어먹느냐 BBQ치킨을 얻어먹느냐는 너희들하기 나름이니라... 모현민들은 요즘 머하면서 사니...?모현의 밤은 너무 외로워~! 오늘 개강총회에 못가서 미안하다. 몸이 안좋아서 못갔으니 이해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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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부모교육 : 영아반 2018 양육 및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상담서비스 [아이사랑플래너]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육 및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상담서비스 [아이사랑플래너]'가 진행되었습니다. 부모교육에 참여해 주신 이든샘 - 모현민 조부모님, 심지후, 이유주 부모님, 누리봄 - 홍무율, 이유정 부모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부모교육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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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현주민에게...... 200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기숙사생 단합대회하자. 원래 모현주민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쥐... 울과는 원주민들이 단합이 잘되야쥐 잘되는거거든...^^ 모현민들과 기숙사생들은 이 글을 읽으면 의견 리플점... 이 단체의 이름은 이*모*사 (이태리어과 모현사는 사람들) 헉 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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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정한뒤 뛰었다. 추운겨울, 발을 동동거리고, 목구멍 넘어로 올라온 욕을 좍좍 씹고 있는데, 휜색 EF소나타가 섰다. 불쌍한 모현민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었던지, 착한 언니의 배려로 AFKN을 들으며 유유히 공대에 도착했다. 그리고 철판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