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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오이농사 제대로 지어보려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정도이다. 어떤 것이든 자연현상이 미치는 영향은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뙤약볕에 채소들은 목말라하는 모습으로 축 쳐져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 반면 블루베리밭에는 탐스럽게 블루베리가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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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니 숭질나네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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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출석부 손편지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통이 놓여있다. 갑장인 춘녀씨와 50대 숙자씨가 보낸 것이다 숙자씨의 손편지 ..열정이 넘치는 언니 파이팅! 모든 배움에 목말라 하시는 언니 항상 앞자리 앉아서 수업 들으시고 준비도 많이 해오시는 언니의 모습이 저희들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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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려있으니 연등같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다가~ 물을 넘 굶겼어요 완전 오무리고 쪼글거려 영양물에 한참 담궈두었네요 먼로도 참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완전 오무려있더니 이제 조금씩 퍼집니다 주인이 물 인심이 야박합니다 먼로는 물을 잘 참으니 자주 안주게 되네요 목말라 힘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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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리] 4월에 먹은 음식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일 도와줬으니 고기 사달라해서 어쩔수 없이 울 동네 돌곱창 먹었구요.. 와서 일이라곤 자기가 목말라 커피사러 매점 한번 갔다와놓고는 곱창을 3인분이나 먹..ㅠ.ㅠ 거기에 볶음밥까지..ㅠㅠ 뭔가 당한 느낌이긴 한데 곱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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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차 유리에 빗방울이 떨어졌네요 옥수수는 잎이꼬여 목말라하고 비오기를 기다림은 청개구리도 같은맘 인듯합니다 청상추는 할일 다하고 꽃대를올렸고 꽃상추는 아직 예쁘게 피었네요 우리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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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니 숭질나네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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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적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적적인말을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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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니 숭질나네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