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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기맥 제3구간 - 땜방 201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는 대불국가산업단지, 아래로는 영암F1경기장이 들어서면서 대규모 개발이 현재도 진행형이고, 마지막의 소야산, 대야산은 군부대가 점령해 오를 수가 없단다. 반도 끝지점의 목포공항 주변구역 역시 접근이 쉽지 않을듯 해 보이므로, 두억봉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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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15... 신안 하의도, 대야도, 신도 섬여행<11>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식당에서 장어탕으로 점심을 ~~~ 하의도 웅곡항~~ 하의도를 떠나 목포로 향하면서... 하의도야 바이! 바이! 하의도 웅곡선착장... 3일동안 추억의 사진을 둘러 보고... 야경을 사진 포인트로도 잘 알려진 목포대교(木浦大橋, Mokpo Bridge)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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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지맥 제2구간 오미재(819번 2차선 포장도로)에서 해군제3함대사령부까지 산행후기 201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는 대불국가산업단지와 아래로는 영암F1경기장이 들어서면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마지막의 소야산과 대야산은 군부대가 점령해 오를 수가 없으며 반도 끝지점의 목포공항 주변구역 역시 접근이 쉽지 않을듯 해 보이므로 두억봉 넘고 선황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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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지키는 '거룩한 빛', 진도 하조도등대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4-5353 ○ 자가운전 정보 ·서해안고속도로→목포 IC→목포대교→고하대로→대불로→우수영교차로→진도대교→진도읍→진도항...세방낙조로, 061)542-9600, www.jdjijoonghae.com ○ 식당 정보 - 솔밭식당 : 톳칼국수, 조도면 관매도길, 061)544-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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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몸에도 좋은 약떡을 만들다, 진도 김영숙 명인/ 전남 진도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가운전 정보 · 서해안고속도로→목포 IC→목포대교→고하대로→대불로→우수영교차로→진도대교→진도읍→지산면 ○ 숙박...진도읍 남동1길, 061)542-2251 - 아리랑모텔 : 진도읍 남문길, 061)542-6812 ○ 식당 정보 - 신호등회관 : 꽃게비빔밥·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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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의 얼이 있는 화양구곡과 충북 괴산 도명산 (2014. 6. 8)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는 대불이며, 오른쪽 협시상은 14m, 왼쪽 협시상은 5.4m로 삼존 모두 장대한 불상들이다. 본존불은 얼굴이 2m나 되는데 다소 도식적이지만 이목구비가 시원스럽고 큼직하다. 어깨는 각이 지고 신체 역시 사각형으로 선각의 옷주름이 U자 모양으로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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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의 오랜 상징, 유달산~갓바위를 거닐다 ~~~ (노적봉, 달성사, 유달산둘레길, 국립해양유물전시관)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식당에 눈에 들어와 소고기 순두부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이곳은 10여 가지의 순 두부찌개를 취급하는데 찌개와...숟가락을 들만하다. 그렇게 시장한 배를 배불리 달래고 목포역에서 목포시내버스 15번을 타고 남항과 하당 사이에 자리한 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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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의 종점이자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 둘러보기 ~~~ (유달산, 노적봉, 달성사, 갓바위, 영산강하구둑) 201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식당에 눈에 들어와 소고기 순두부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이곳은 10여 가지의 순 두부찌개를 취급하는데 찌개와...숟가락을 들만하다. 그렇게 시장한 배를 배불리 달래고 목포역에서 목포시내버스 15번을 타고 남항과 하당 사이에 자리한 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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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神仙)의 선풍(旋風)을 지닌 해남 흑석산(黑石山)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나들며 대불대학교가 있는 호등산을 지나고 소아산과 대아산을 지나 용당부두 옆 77봉에서 목포 앞바다로 잠기는 도상거리 42.03km의 산줄기를 말한다. -흑석산 정상인 깃대봉(650m)에서 만난 풍경- 흑석산(黑石山) 깃대봉,650m) 전남 영암과 해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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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지맥 2구간 졸업 오미재-한정고개-호등산-솔대목산 주리봉 왕복-중매산-소아산-대아산-3함대사령부 앞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점이고 대불산단과 영산강 건너 목포시가지가 아련한데 날씨 좋은 날 올랐다면 예전에 지나갔던 영산기맥의 능선들도 보였을 것이다 2분지체 다시 뒤돌아 내리고 올라서서 배낭을 놓아둔 분기점으로 복귀하고(14시05분) 막걸리 한잔씩들 하고 14시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