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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번만님 반갑습니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보니 더 좋아요 ㅎㅎ 오전에는 몸살기가 잇어서 아프고 약먹고 병원 갈까말까 햇는데 다행히 나은듯요 ㅎ 이시간 불금밤이라서 좀 더 편안하네요^^ Regina Resnik - O Don Fatale Adamo - La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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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4.18.가평환종주 4구간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지기가 볼때 이해가 되지 않나보다.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꼬치꼬치 묻는 통에 귀찬아 죽겠다. 아닌게 아니라 약간의 몸살기가 있긴 하지만... 이젠 비를 맞으며 홀로 걷기에는 부담이 되서 오랜만에 화초들을 손보며 하루를 보내고.... 산에 가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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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1.01~01.31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 ; 수요일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답답하여 오후에 옥상에 올라가 좀 뛰기도 하고, 거주지 주 위를 빙빙 걸었다. 몸살기가 있어 약도 복용하고,...암튼 추위가 몸을 갑갑하게 한 날이다. 오후에 우남이, 27회 (신)은철이, 그리고 옛 파주 (박)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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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뭐 먹지~? 🌺🌼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다 닭살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여봉이 머예요???캬캬 암튼 여봉님께서 포장해온 매운샤브샤브 더위를 먹어도 몸살기가 있어도 기운이 없어도 하나면 거뜬한집♡♡♡바로 술??이랍니다 만병통치약🍷🍷🍷🍷👍👍👍👍👍 우리정민부장님♡ 며칠 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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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콕중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손가락 마디 마디도 아프고 목도 아파오는게 몸살이 난거죠? 천날만날 사돌아 다니다 오늘은 몸살기로 방콕중입니다 덕분에 봉순이님과 눈 맞춤해서 좋긴하고 몸살기로 발목 잡혀서 못 나가니 가심이 답답하기도 하고 이 상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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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가치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를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며늘아가야, 참 잘 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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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稱讚)의 가치(價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를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며늘 아가야, 참 잘 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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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용기와 희망의 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를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며늘 아가야, 참 잘 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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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바람이몸살을...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참돔배낚시를 갔는데, 오늘은 포근하든데도, 바람이 찬건지, 몸살기가 있네요.. 확실히 체력이 많이 떨어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고기도 별로 안잡혔어요. 이사진은 배전체 잡은거 입니다. 앞쪽에 제일큰것이 제것입니다. 54센치.. 그래도 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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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잠긴 문😱😭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서서 대기 중이더라구요~ 컨디션이 좀 괜찮았으면 저기라도 서서 기다려볼까 싶었지만, 다시 두통도 심해지고 으슬으슬 몸살기도 다시 돌고...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준수님의 멋진 공연을 못 보고 가는 마음은 속상하지만, 그래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