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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투덜....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하기에 그러나 싶다. 아무튼 해야할 일이 밀려 있는데 지금도 난 이리 한량하게 컴질을 하고 있으니 누가 아니라나 이 무랑태수 같은놈아! 살아계실적 소리 질르시던 어머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온다. 알았당께요 하고 추수려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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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 가입 현황 보고(닉네임 소개와 미가입회원 공개) 200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은방(운수대통), 김병술(시나브로), 노권길(노가이버), 백열호(에로),송왕근, 김태경(sealove), 전은영(벽산댁), 김태수(무랑태수), 윤흥현(바기), 이은정(정은이경), 서희숙(whiteangel), 차종현(멋진코치), 최대붕(태풍), 박재태(천년의저녁),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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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백수흑(知白守黑) 202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의 상황에서도 기뻐말고, 치욕의 상황에서도 얼굴 붉히지 말란다. 살다 보면 영욕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것으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렇게 살다 보면 덕이 넉넉해진단다. 노자의 당부다. 혈압 오를 일 없는 무랑태수가 되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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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루 까페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산에 한일미터쯤 햇님이 걸릴땐 산거미따라 언덕배기 코아루 노상까페를 찻는다 저멀리 정다운 친구 무랑태수가 어~이 얼른와! 꼭 이시간만되면 발정난숫케마냥 쌍방울 따~알랑거리며 추억을 찻는다 며칠전 전혀 어울리것같지않은 승호친구가 끼앙 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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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맞씀돠~ 200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화내고 쉽게 풀어짐돠. 무쇠형은 한번 달궈지면 무섭게 열 받슴돠. 돌솥은 천천히 그러나 오래 감돠. 목탁형은 무랑태수형임돠....밸로 신경 안 씀돠. 건강에는 목탁형의 무랑태수형이 젤로 나쁨돠. 그 신경안쓰고 무골호인으로 보이는 내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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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때는 배만 부르면 날라 다녔는데 시방은 배부른께 남들이 뭐라고들 걱정하제... 좋은 시절은 하루 하루 빨리도가는데 무랑태수같이 느낌이없는지 친구 사는게 바쁘고 고달프지만 그래도 마음 편이 생각하고 날 덜 춥기전에 산에가서 크게 숨한번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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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에대해 논해 보겠습니다~ 200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화내고 쉽게 풀어짐돠. 무쇠형은 한번 달궈지면 무섭게 열 받슴돠. 돌솥은 천천히 그러나 오래 감돠. 목탁형은 무랑태수형임돠....밸로 신경 안 씀돠. 건강에는 목탁형의 무랑태수형이 젤로 나쁨돠. 그 신경안쓰고 무골호인으로 보이는 내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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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입추이네요.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채송화님은 북유럽 여행을 잘 다녀오셨는지, 이슬님은 가족들과 바다여행을 잘 다녀오셨는지, 무랑태수님과 청솔님은 이사를 하셨는지.... 하얀돌과 달은 방학 휴가로 산이나 바다로 떠나지않고 댄스스포츠 중급 연수 받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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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뒤가...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 활동도 없구...눈팅만 열심히 하는 회원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곡성점빵주인 에서 무랑태수™ 로 아뒤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피터형 볼링공 가져가요...제가 특별히 싸게 모실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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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쫌 써라...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다... 모두들 기뻐해주고...글고 축하 해주라... 그리고 울 조 모임이 넘 흐지부지 되는 것 같아.... 내가 없다고 그런지... 담에 꼭 다 모이자... 알쮜...? 글고 카페에 마니마니들어 오자... 나두 자주 들어 올께... 무랑 태수 처럼 글도 마니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