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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네미시스 연말 콘서트 'season`s greetings!' 후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 1 ( 성시경 - 태양계/ 윤상 - 이별의 그늘 ) 솔로 2 오후의 속삭임 솔로 3 네미시스 메들리 - Dream, 미안해 바보야, Tanto Reality ( 영화 '라붐' ost ) 김원준 'Show'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Shining star 꿈을 꾸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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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캐나다> 사실은..심야영화..ㅠㅠ 미안해 ~ 200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즐거운 토요일 ~ 이라서 심야영화를 보고 왔답니다.. 한참 영화가 시작될 무렵에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누굴까..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 -_-;; (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라니....바보같으니라구..) ' 어? 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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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일 20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후기 201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포스터에서 보다시피 세가지의 이야기로 펼쳐지는 영화이다 흔한 이야기이겠지만, 남과 여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친구간의 우정, 그리고 부모의 자식간의 사랑을 다룬 남녀노소가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상처와 용서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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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님이 별이 다섯개!!!!!를 외쳤다는 그영화 캐롤!!! 밀국에서 홀린듯이 2번 보고 한국 개봉 기다리다 여시들한테 찌는 개개추천글 201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시들한테 알려주려고 묵혀 두었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해.. 그냥 두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는것 빼곤.. 미안해 여시들..(쭈굴) 이 영화로 루니마라랑 케이트언니, 감독님 다 상도 많이 받고 인정받는것 같더라!! 여시들도 이영화 개봉하면 놓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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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아프고화나고미안해s 님 〃현민아어디있니? 31~완결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미안해.. 미안.. 대신 내가 다음에 옷살때 내가 사줄꼐 미안.." 멍해있는 선영이에게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전하고 난 현민이가 친구들과 만난다는 호프집을 향해 있는 힘껏 뛰기 시작했다.. 가는 도중 전화를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해봤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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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월) 영화<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후기 201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에서 진행된 이벤트도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큰 초콜렛을 받아 맛있게 먹었네요. 달콤하고 쌉싸름하고 진한 초콜렛같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에 잘 어울리는 세가지 내용의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우리가 가장 많이 써야 하는 말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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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 유명한 영화는 다 본 것 같아? 취향 타지만 흔하지 않은 영화 추천. (말 많음 주의)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리적인 딜레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쓰다보니 역시 쓸데없이 말만 많아진 것 같다. 지루했다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영화 보고나서 내가 개인 블로그에 써뒀던 감상평들을 참고해서 쓰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진 감도 있어... 그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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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pub] 영화 '변호인'의 은폐와 담합... 한국영화의 그 기이한 수미쌍관. [피드백 추가]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걸 되게 두려워하고 어려워해. 나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학교 숙제처럼 귀찮고 어려워. 그래서 쓰는데 되게 늦었어 미안해. 영화 시작에 픽션이라고 나와있다지만, 한 사람이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보러갈때, 다른세상의 판타지 '내가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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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外] 괜히 엄마에게 미안해지는 나의 취향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암니슨 한줄요약 " 내딸 건드리면 다 뒤진다 " 이분은 솔직히 잘 모르다가 우연히 다크맨이라는 영화를 본 뒤에 걍 아 멋있는 배우구나 하다가 여기저기 영화들에서 등장하실 때 마다 아.. 멋있는 배우구나 하다가 한참 뒤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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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임순례감독의 감동프로젝트영화 꼭 챙겨보세요..^^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에 개봉했는데..저예산 영화라 상영관도 5개뿐이안되고 홍보도 안되어.. 많이 알려지지않은것같아요.. 4가지의 각기다른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에요.. 절망적인 눈물보다는 뭐랄까.. 조금더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살수있지않을까 하는 희망도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