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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 언덕나무 (원key C) mr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 늘 한 켠이 아렸던 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 잊을 수 없는 기억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미워할 수 없는 너의 이름이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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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토욜(용) 출석부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지자 말하면 그만이고. ❤ 💘*💘*💘*💘*💘*💘*💘* 💘 💚 말로만 보고싶다고 해도 💚 ♥️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도 💚 💚 미워할수 없는 너.친구들..💚 그래도 사랑해🌟💘🌞🌞◀Φ──🎅 💘──────────────🌞 ┃친9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자래... ┃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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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 초급...짧지만 큰 여운이 남은 2개월♥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고고 ㅋㅋㅋ 재발♥ 재바뤼~ㅎㅎ 완전 반전녀!!ㅎ 난 글도 그 모습이 완전 조아+ㅁ+ㅎ 거침없고 꾸밈없는..ㅎㅎ 대신 미워할수 없는 너의 캐릭터!ㅎ 언니가 예뻐라 하는거 알지?ㅎ 집이 먼데도 열심히 해주는 너가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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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세만보세요.♥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알바에강한너. 카리스마가있는너. 하지만나한테는귀여운너. 작은일에도많이미안해하는너. 내가장난치면진지하게받아들이는너. 가끔은바보같은너. 영어를잘하는너. 비밀이많은너. 오빠소리를좋아하는너. 날감동시키는너. 그래서미워할수없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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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어.. 그래서 이렇게 너에게 보내지도 못할 편지 쓰면.. 머릿속이 복잡해져.... 어떤말부터 해야될까... 미워해도 미워할수 없는 너가 정말 미웠어.. 어차피 해야할 이별인데.. 우린 그냥 단지 그게 빨랐을뿐이잖아. 그냥 빨랐을뿐이야.. 나에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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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개인과제 -오영수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거같아. 그리고 투덜대는 모습도 기분나쁘게 하는게 아닌 동기친구들이볼떄 너무귀엽게 해서 너의매력으로 받아드릴수밖에없게하는 미워할수 없는 너. 앞으로도 잘할꺼라 믿고있어,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오빠 엉덩이때리는건아니다^^?ㅋㅋ 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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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우리는] 7번째 OST '언덕나무' - 이승윤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 늘 한 켠이 아렸던 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 잊을 수 없는 기억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미워할 수 없는 너의 이름이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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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해 미워용 / 나비부인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밤 팅팅 부은 눈으로 나를 찾아와 만날 수 없다고 이제는 해맑은 미소에 가득하던 슬픔 미워할 수 없는 너이기에 워낙 사랑스런 너였기에 용써 잊으며 보낸 유난히 춥던 그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