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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200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많이나는군...내가 상상하는 그녀겠지...^ㅇㅇ^ 나옴 울 집에전화해서 연락처 남겨다오... 전화할께~ 글구 울 카페 식구들도 보고싶네요... 다들 뭐하며 지내시는지... 해가 갈수록 아가엄마들이 늘어나던데... 올해는 몇명의 아가엄마가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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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식구가 늘어서 셋이된...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수가족... 엄마가 참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다... 반면에 우리 친구민수의 눈빛은..ㅋㅋㅋ 뭐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애정표현도 다르겠지만... 민수야...좀 제수씨한테 따뜻하게 해줘라...우리 안보는데선 어떨지 몰라도 병원서 이봉씨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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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불신의 병(病)을 치유하는 믿음의 표징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징 민수 21,4-9; 요한 8,21-30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3.3.28.; 이기우 신부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이르는 40년 도정에서 거쳐야 했던 시나이 광야에서 양식과 물이 부족하여 하느님께 불평을 늘어놓기 일쑤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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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14편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신나게 두들겨도 고통을 꾹 참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습니다. 하모니카가 된 옥수수 열차 소리에 민수는 퍼뜩 잠이 깼습니다. 매일 겪는 일이라 아무렇지는 않았지만 꼭 하필 식구들이 세상모르게 곯아떨어진 새벽에 눈이 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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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9 벙모 참석자 식구들...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철 연희 태섭 정화 무성 성환 영교형 강수 미화 승화 치관 민수 인규 현아~ PS 찬호,성남아! 둘은 독 사진 찍은게 없어서 이번엔 못 올렸다! 사진 없다고 넘 섭섭해하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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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불신의 병(病)을 치유하는 믿음의 표징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징 민수 21,4-9; 요한 8,21-30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3.3.28.; 이기우 신부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이르는 40년 도정에서 거쳐야 했던 시나이 광야에서 양식과 물이 부족하여 하느님께 불평을 늘어놓기 일쑤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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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가 된 옥수수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모니카가 된 옥수수 열차 소리에 민수는 퍼뜩 잠이 깼습니다. 매일 겪는 일이라 아무렇지는 않았지만 꼭 하필 식구들이 세상모르게 곯아떨어진 새벽에 눈이 뜨였습니다. 이제 철길 옆 마을로 이사 온 지도 몇 해가 흘러서 시끄럽게 달리는 열차 소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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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안녕, 민수형아~~~ 현수형아~~~~~ 200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던데.... 진짜... 안타까울뿐이다.... 그리구... 솔직히 우리식구들이 대구에 살지 않은것에.. 감사하구... 너무 이기적이지... 무사 해야 할텐데... 무사하기만 빌어야지... 기도 많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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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장 식구 여러분!!!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범님!!! 그리고 노원 도장 식구 여러분!!! 러시아에서 생활 중인 민수입니다 오쓰!!!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ㅠㅠ 러시아에서 생활은... 음... ㅋㅋㅋㅋㅋ 지낼만 합니다. 기숙사가 모스크바 외각에 있는 관계로 수련은 못하고 있지만 틈틈히 정권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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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명절로 나타난 그리스도(1. 유월절)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으며, 식구가 적었을 경우 이웃과 연합하여 어린 양을 잡았다. 2) 그 양은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탈출22,5; 레위22,19-25; 신명17,11). 여기서 흠이 없는 것은 병들거나, 눈멀거나, 다리를 절거나 아니면 신낭이 상하지 않은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