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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지는..^^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손가락에 뭔가가 들어오니 민지 또 얼음 되었습니다. 살짝 보이죠?? ㅎㅎ 돌잔치 전날 집에서 요플래 먹는 민지입니다.. 이제 제법 머리카락이 났네요.` 민지 외삼촌이 사준 돌선물이예요.. 근데.. 민지한테는 왜 이렇게 안어울릴까요?? 남자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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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보내는 129번째 디어, To. 민지님,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겨우 참았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서 머리 정지되가지고 가만히 손만 흔들고 있었어요..😱😭 민지님 퇴근하시고 저는 집가서 민지님 사진 보정했어요 :) 졸면서 하다보니 잘 됐는지 모르겠는데 괜찮으신가요 민지님.. ㅠㅜ 오늘 원래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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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저녁 집에서 맘마먹으면서 노는민지..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일요일이라가족과 함께 해운대 홈플러스가서 쇼핑좀하고...맛있는 밥도 사먹고...오후에는 깨찰빵을 직접만들어 먹었는데..정말 맛있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복이란게 뭐있겠습니까.... 이렇게..가족끼기 오붓하고 정답게 살아가는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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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보내는 122번째 디어, To. 민지님,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매일 힘내고 있어요 ㅋㅋㅋ 고마워요 민지님 ㅠㅠ💕 민지님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알바끝나고 바로 집와서 씻고 민지님 사진 보정했어요 :) 사진 고르다가 너무 졸려서 중간에 졸았는데 졸다가 책상에 머리박고 깼어요 ㅠㅠ 세수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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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민지는 진호 동생..ㅎㅎ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 아포~ "하면서 진호가 더 난리치고 울먹거리자..ㅋ 주사놔준 간호쌤왈.. 오빠없는 애 서럽겠다며..ㅋ 그때만해두.. 집에선 민지를 마구 구타하던 녀석이..ㅋ 여튼, 이젠 제법 듬직해진 오빠의 보호아래.. 민지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진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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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보내는 118번째 디어, To. 민지님, 201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리고나서 퇴근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무대에서 직통통로로 바로 지하주차장 가실 줄 알고 그냥 팬싸인회 응모하고 집와서 민지님 사진 보정하다가 30분정도 자고 출근했는데 출근길 영상 올라왔더라구요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기다렸다가 민지님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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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에게 ❤.❤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오신대요!! 많이 궁금 했었어요?ㅎㅎ ㅎㅎ 오빠가 대신전해줬으니까 조금만기달려줘요ㅎㅎ 우린 엄청친한사이니까 ㅋㅋ 오빠가 반드시 언제나민지님 집을찾아가서라도 대려올께요!ㅋㅋㅋ 오늘하루도수고했고 내일 영월에서 만나용~~~~♡♡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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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생각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고궁으로 기념 사진 찍으러 감니다 되도록이면 모든 용녀 용남들 함께해요 그러니 용녀들은 벗은 한복은 집으로 가져가지 마시고 민지 한테 맡기셔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 몸만 오셔요 종로로요 그리고 함께 추억을 만들어유 아셨죠? 총무님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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