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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0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자장면 산다길래.. 기쁜 맘으로 꽃단장 하는데.. 면도한지 2일도 지났길래, 비누로 살짝 거품 내주고.. 면도기를 집어들고 열심히 밀다보니.. 하나도 안 밀리고 거품만 더 나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자세히 보니 칫솔을 들고 있는 나... 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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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욕실에서 30분을 보낸다.. 오늘은 점 일찍 일어났다,, 다리털과.. 겨드랑이털,, 그리고 음모를 면도기로 밀다보니 30분이 소요되었다.. 시간도 단축하고,, 깨끗하게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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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방곰 머리깍았으.. 기분... 묘하네.....^^; 200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집에서 혼자 삭발하고싶었는데.. 전기면도기로 한참을 밀다 고장만 내고 말았으..^^; 그래서 동네 이발소 가서 수습하구 왔다.. ㅎㅎ.. 군데군데 얼룩덜룩하고... 참 재밌누..^ㅅ^;; 친구덜 다가구나서 혼자 청승떠는것두 아니구.. 기분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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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삭발했습니다 ㅠㅠ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면도기로 밀다 완전 땜빵 생겨서 어쩔수 없이 삭발했어요 ㅠㅠ 목요일 날 깜짝 놀라지 마세요 ㅠ 반항의 의지는 없습니다. 근데 몇 년만에 깎으니 시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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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보다 더 한 황당한 사건들 ,ㅋㅋ ; 난 이런일은 없었는데 ㅠㅋ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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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일..(실수로 동영상방에 올려버렸다가.. 다시... --^)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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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다친 경험 다 있으시죠??? -______-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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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꼽빠지는글^ㅁ^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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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새벽에 껙껙거리면서 웃었어요...;;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