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보길도 [ 망월봉 & 격자봉 & 수리봉 & 곡수당 & 낙서재 ]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몹시 사랑하여 부용동 제일의 절승이라 하고서 그 위에 집을 짓고 수시로 찾아와 놀았다. 이곳에 앉으면 온 골짜기가 내려다보이고 격자봉과는 나란히 마주하게 되며, 낙서재 건물이 환하게 펼쳐진다. 대체로 사건이 있으면 무민당과 기(旗)를 들어 서로...
-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덕적도 진리항으로 !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274), 바다사랑펜션(032-831-2926), 소나무향기펜션(032-832-1111), 섬사랑민박(032-832-9660), 서포비치(032-831-2841), 노을...833-0707)가 있다. ●맛집 진리도우선착장에 자리한 회나라식당(032-831-5324)은 꽃게탕, 매운탕, 생선회를 두루 잘하는 집...
-
고산 윤선도가 자리 잡은 풍수명당 ‘보길도 부용동’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몹시 사랑하여 부용동 제일의 절승이라 하고서 그 위에 집을 짓고 수시로 찾아와 놀았다. 이곳에 앉으면 온 골짜기가 내려다보이고 격자봉과는 나란히 마주하게 되며, 낙서재 건물이 환하게 펼쳐진다. 대체로 사건이 있으면 무민당과 기(旗)를 들어 서로...
-
바이킹2호 타고 삽시도 불모도 용섬 상홍서 하홍서 화사도 오도 참돔 탐사 ㅋㅋ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회는 얼음위에 올렸다가 바로 김밥위에 올려서 초장 살짝 가미해서 먹어주면 우물 우물 살살 녹는 ㅋㅋㅋㅋ 7. 이것이 바로 몽장금표 ㅋㅋㅋ 생선회김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은 조금 부족한지 몰라도 맛은 ㅋㅋㅋ 살살...
-
자개에서 아직두 댓 달려서 찌는 맛집 (연남 강남 양재 사당 일산)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데 2호점? 까지있고 항상 지하내려가서 먹었음 막국수랑 먹으면 존맛이엿는데 얼마전에 갔더니 냉면으로 바꼈더라.. 가게 밖 화장실 ✨연남 동차밥 모르는 분들 없을거라 예상되는,,,, 연남동 연어덮밥 맛집 양 적어보였는데 다 먹고 나면 세상 배불러...
-
돈이없는 학생들을 위한 무한리필식당들ㅋ <지방 1> + 서울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미 2호점, 왼쪽길로 가면 이즈미 1호점 남포동에서 내리시면 미니몰이 보일거예요. 그 곳에서 LG25시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약 80m 정도 가시면 비엔씨와 KFC가 보입니다. 바로 그옆에 있습니다 - 이름이 스시하나로 바꼈다고해 - 스시랑 롤 등등...
-
인스타충이 부산 카페 ,,,, 이번엔 맛집까지 영업해봅니더 2탄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스터스 2호점 ★ ,, ,,, 별루였어 큭히 치즈케이크랑 까눌레 덕에 다신 안와야 겠다고 생각했어 까눌레 너무,, 딱딱한데 잘라주지도 않고 잘라지지도 않고 ^^ 자리도 핵 불편 난 비추 9. 광안리 (남천동) 마잘로스터스 ★ ★ ★ ★ ★ 당근케이크 맛집...
-
토론토 부부팬의 북경콘서트 가는 여정 시시콜콜 이야기(4)성지순례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정에서 회나 실컥먹고 바다구경하고 30일 서울로 올라오자.라는 계획인데 말그대로 전혀 생각지못했던 경사났읍니다. 28일 인천공항 한국서의 황가수님 공항마중 인천공항에 벌써 많은 여리팬님들 모였읍니다.2시인데 벌써 많은 열혈팬님들이...
-
2월27일(금)~3월1일(일) [우리강산 그곳]1탄 남도의 봄빛,원색의 향연=보길도 세연정~상록수림/다산초당~백련사 숲길/땅끝천년숲길 미황사~도솔암/대흥사 등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복회 +전복라면+군고구마(1인/3만원.자체 취사) ▷둘째 날 : 아침-전복죽, 점심-섬 백반, 저녁-남도 한정식(2만5천원) ▷셋째...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
2017년4월7일(금)~9일(일) 2박3일[우리강산 그곳에는...]"경주걷기여행" 저자와 함께 하는<경주 숨은 보물길 찾아 걷기 2차>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만 차를 타고 답사하는 것과 걸어서 답사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두발로 천천히 걸으면서 한눈도 팔고 주변의 작은 것들에 눈길도 주면서 경주의 매력에 푹 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걷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