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채산(406.7m).선자산(扇子山519m).계룡산(鷄龍山567m)/경남 거제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코스로 변경 진행됩니다. 운영진의 발상의 전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끄럽게 운영 해주신 ‘놀부’대장님과 선두에서 바닥지 깔아 길 안내해주신 ‘그린나래’ 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차는 4시간 35분 걸려 변경된 산행들머리 구천댐 상류에 (11...
-
제7구간(구절재~추령)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알바가 분명했다. 바로 무전을 날렸다. ‘송곳바위를 지나고 능선을 탔다. 맞는 길인가’ ‘바닥지 지나 돌을 보고 우측으로 내려라.’ ‘다 돌이다. 혹시 돌무덤 지났냐.’ ‘알바다. 바로 좌틀 우틀이다. 돌아와라...
-
부안 내변산 산행을 마치고 201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진다. 335봉에 이르니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심호흡을 하고 다시 부지런히 걸어 관음봉삼거리에 이르니 ‘사계절 바닥지’가 관음봉을 향하고 있다. 내소사로 향하는 길은 1.5㎞, 현재 시각은 13시 30분, 관음봉으로 돌아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
닭지봉(671m).닭지만당산(687m).계령(693m).닭지말랭이(877m). 용문산.용두봉.태봉산 /대구 달성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오늘 산행에 빠진 함박산.기산,까치봉,작약산을 다음에 잡아준다는 임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두에서 바닥지 깔아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10;55 기내미재 입니다. 10;55 기내미재 "비슬산 등산로 안내도" 표시판입니다. 11;14 본격적인 오름...
-
기상청 나리님들 고마워요!....(옹성산) 201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오르는데 왼쪽 방향에서도 인기척이 들리고 오른쪽 방향에서도 인기척이 들려 잠시 헤깔려 한다. 평평한 곳에 이르니 바닥지 방향이 왼쪽으로도 깔려 있고 오른쪽에도 깔려 있다. 그래!...옹성산에 올랐다가 여기서 되돌아 오라는 표시구나 싶은데...
-
2006년 배포용 집3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h-sims , pixel sisms , insimenator 기둥 - aroundthesims2 외부벽지 - tribeccasims 내부벽지 -이툰님 , peggysims 바닥지 - peggysims , tribeccasims 정원 - mts , xm sims , simsfan2 , 4esf 지붕 - mts --------------------------------- 2*3부지...
-
여수7산중 5산돌기;구봉산(九鳳山388m).장군산(將軍山325m).종고산(鍾鼓山220m).마래산(馬來山385.2m).호암산(虎岩山280.3m). 201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지 않은 길을 택한 것이 시간과 체력을 소진한 덫에 걸린다. 직진 희미한 능선길이다. 잡목과 가시의 저항을 뚫고 바닥지 따라 급경사길 내려 간다. 조망이 터진 바위에서 뒤돌아 보고 앞 고속도로를 바라보니 정답길을 따르지 못한 자괴감에 젖는다...
-
마이산(진안)14,10,12 201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고 오르며 진행중 무명봉에 좌측으로 오라는 오늘의 우리 도우미가 이뻐! ▼ 내려서 오름봉에서는 우로 틀어 오라는 바닥지 우리 도우미(좌,아래붙임)따라 오름암릉 상단에 정자있는 나봉암(비룡대)527m ▼ 정자에서 마이산봉을 그려~ ▼ 남부주차장...
-
부채산(406.7m).선자산(扇子山519m).계룡산(鷄龍山567m)/경남 거제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코스로 변경 진행됩니다. 운영진의 발상의 전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끄럽게 운영 해주신 ‘놀부’대장님과 선두에서 바닥지 깔아 길 안내해주신 ‘그린나래’ 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차는 4시간 35분 걸려 변경된 산행들머리 구천댐 상류에 (11...
-
*1일2산* 연인산 & 명지산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가 덩달아 생기는 듯~^^ 저는 연인산, 명지산을 연계 산행으로 탈 계획을 갖고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 손에 쥐어진 바닥지;;;; 여유있게 경치도 보고, 사진도 찍고 해야하는데.. 졸지에 산대장 ㅠㅠ 차안에 있던 회원님들의 얼굴이 하나씩 주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