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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삶의 동반자 찾기 프로젝트 1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201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군 바가지 긇으시려면 패스!! 무서운 세상! 그것도 인터넷 상에서 어떻게 사람을 믿어! 아마 이 글 주인공도 사기꾼! 일거라 생각하시는 분 필히 패스! (이 글 주인공 사기칠 공구도 없는 미천한 존재ㅠ) 그럼에도 읽고자 하신다면 긴 글을 싫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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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네 이야기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자주 볼 수 없는 아궁이와 가마솥 그리고 박으로 만든 바가지와 같은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곳 이었습니다. 이번 가족...사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첫 날 바베큐 구이때 시중에서 파는 숯이 아니라 편백나무 장작으로 구워서 그런지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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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박대리의 자전거세계여행] 49. 부다페스트 관광 201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 바가지가 없다. 워낙 일조량이 좋은 곳이라 그런지 꿀도 많이 판다. 시장에서 새총을 파는 이유는 뭘까. 센트럴 마켓 정문으로 다시 나와서 길 건너편을 보면 홍대와 명동을 합쳐 놓은 것 같은 'Vaci 거리'가 보인다. 유럽의 도시들은 모퉁이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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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의 농암말 (2009. 8. 5)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품을 파는 일손 또는 일꾼을 이르는 말 놋그럭 .................................... 놋그릇 농띠친다 .................................. 농땡이 친다. 농사 피농 ................................. 폐농(廢農) 누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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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사흘째 ~ 201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박사장님과 푸른새벽님 덕분에 체리를 더 많이 먹었던 것도 좋았다. 맥주와 포도주, 아 시원한 엡스 맥주 맛, 그리고 쥬스와 같은 포도주 맛. 이것 또한 터키 음식의 길동무였다. 이 외에도 많았겠지만 여기 까지만. 쓰다보니 말이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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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박 씨앗 나눔합니다.(5분)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앗 정리하다 나왔네요. 청박을 몇년 키워서 식용했지만 흥부박이 개인적으론 더 맛있고 바가지 만들기도 좋고 예쁘네요. 박을 키우고 싶은데 모종 파는 곳이 잘 없어서 20분 거리에 가서 겨우 구해 심은 흥부박 입니다. 3덩이를 처음부터 늙혀서 잘 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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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 이르는 물의 종류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박(雹) – 우박을 말하며 직접 먹진 않는다. 장맛이 변했을 때 이 물을 한 두 되쯤 넣으면 맛이 장맛이 전과 같이 좋아진다. 9. 하빙(夏氷) – 여름철 음식을 차게 하기 위해 그릇 둘레에 두었던 얼음이다. 몸을 나쁘게 해 먹지 않는다. 10. 방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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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너무 그립다(시간 많은분만 보세요 ㅎㅎ)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재미로 박을 터트리는 게임이 하이라이트였었던 것 같다 그땐 집집마다 시멘트로 만든 쓰레기통이 있었다 눈이 오면 연탄재를 깨서 언덕에 뿌려 미끄러지는걸 막았다 그때는 아이스크림과 하드가 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 스크류바를 비롯 쌍쌍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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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 이르는 물의 종류 ~~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박(雹) – 우박을 말하며 직접 먹진 않는다. 장맛이 변했을 때 이 물을 한 두 되쯤 넣으면 맛이 장맛이 전과 같이 좋아진다. 9. 하빙(夏氷) – 여름철 음식을 차게 하기 위해 그릇 둘레에 두었던 얼음이다. 몸을 나쁘게 해 먹지 않는다. 10. 방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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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도서 <창가의 토토> 정리내용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 파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다. 창가의 토토 새로운 학교의 문을 들어서기 전에 토토의 엄마가 불안해 했다. 그 전의 학교에서 겨우 1학년에 퇴학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수업 중에 책상 뚜껑을 백 번도 더 열었다 닫았다 하고, 수업 중에 창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