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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님 보세요~~~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토리님...저 님집에서 묵었던 사람입니다....덕분에 편안하게 잘자고 최상의 컨디션에서 시험 잘봤습니다...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넘 죄송해요...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나중에 대구오실일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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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밤토리먹는데........... 200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지금 백원짜리 밤토리먹는데......... 누구는 엄마가 직접구워준 쿠키를먹는다니 밤토리도 내돈으로 사먹었는데ㅜㅜㅜㅜ 쿠키까지는 바라지않아 엄마제발ㅠㅠㅠㅠ 피자찐빵좀사주면안될까?? 먹고싶어죽겠어 나돈도 300원밖에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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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규진오빠에게❤️ +7 201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리토리밤토리오빠만 봐주세요🙈 • • • 토리토리밤토리 규진오빠❤️ 텐션톡생겨서 넘넘좋은데!! 댓글을.... 못다는게..... 넘아쉽네요ㅜㅜ 아쉬운데로 편지를 쓸려구합니돠!!! 오빠 일등놓쳐서 아쉽겠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힘을 빠샤!빠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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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 어린이집에서 책읽으러 왔어요.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토리 어린이집 친구들이 책놀이터를 처음 찾아 왔답니다. ^^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밤토리 친구들은 처음 본 도서관이 신기했는지 이리 저리 구경 다니다가, 맘에 드는 책을 가지고 나와선 선생님께 읽어 달라며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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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쇼군밤토리네 일상!!!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달쇼군밤토리맘 면이예요~~ 요즘은.. 이가 나려는지 온종일 칭얼대는 토리보랴 회사의 업무량을 소화하랴 개린이들 챙기랴 온 정신이 안드로메다입니다~~ 그래도 정신 차리고 실수 안하고 깜박 안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결과물은 그닥인듯한...ㅜ 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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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 ......(리)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살았느냐고.. 그래서 행복 했느냐고.. 살짝 미소 지으며 푸른 하늘을 쳐다 봅니다. 만국기가 펄럭대던 초등학교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불현듯 밤토리처럼 머리 깍고 햐안 이마만 내어놓은 채 곤히 잠든 아들의 휴가 나온 모습이 크로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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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의 벌초 가서 라이딩하긔~ 201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의 아니게 벌초하러 갔다가 신나게 라이딩만 하다 왔습니다. 제가 개띠라 그런지 우중라이딩을 상당히 즐깁니다. 그러나 우중라이딩도 때를 잘 맞춰야 한다는거~ 오늘 조건들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좋은코스, 맑은공기, 여유로운 시간, 적당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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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가 죽었어요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ㅜ 오늘 밤토리가 죽은걸 발견햇어요 미안해요 괴롭힌게 후회되네요 밤토리는 귀여웟어요 아끼고 사랑했어요 .... 왜냐하면....................................... 처음으로 키운 햄스터 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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