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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1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외 노동자는 추워^^ 하지만...옷을 따뜻하게 입어서 엄청시리 춥진 않았단거.... 셤보는 학생과 자녀를 둔 부모마음이 따뜻하길 바라며.... 맛점하고 오늘도 즐건하루보내자 ~~^^ 전복이 들어간 닭개장.. 며칠지난 치킨... 제육볶음.... 겉저리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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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리밥묵자]님의 손편지+먹거리+형관펜+@ 이벤트 후기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우체국 아저씨가 저희집 우체통 작다고 꼬깃꼬깃 너놔서 쪼~금 구겼졌네요..!! 안전 배송 스티커도 붙여주고 센스쟁이 밥묵자♥ 요걸 때서~!! 돌려보래요!! 전 요게 뭘까 하고 돌려보기 2초전에 찎은 사진!!! 어머?!!?!?!! 선우오빠한테 고백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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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나 밥🍚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묵자 밥 밥 비온다했는데 날씨가 너무좋네😅 그니까 밥묵어 ㅎ 마자마자!!나중에 신사옥 가서 밥 시켜먹을때 심토불이 라는곳에서 시켜바 ㅋㅋ 차돌된찌가 진짜 맛나 난 점심으로 아아 마실겨💙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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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예전에는 쌀을 씻을 때 박박 문질러서 씻으면 비타민 B1이 손실되므로 살살 저어서 씻으라고 했는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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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야~ 밥묵자!!!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아침 드셨나요? 얼릉 일어나 아침 먹어요. 어제 술을 먹어서 김치콩나물국 끓였어요. (꼬기랑 생선이 읎...ㅜㅜ) 어제는 저녁으로 회를 먹은 후 밖에 나와보니 비가 엄청 내리더라구요~ 둘이서 작은 우산이 1개 있어 쓰고 오는데~ 내 어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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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1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과 쓰레기 / 이대흠 날 지난 우유를 보며 머뭇거리는 어머니에게 버려부씨요! 나는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의 과자를 모으면서 멤생이 갖다줘사 쓰겄다 갈치 살 좀 봐라, 갱아지 있으먼 잘 묵겄다 우유는 디아지 줬으면 쓰것다마는 신 짐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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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위염.ㅎㄷㄷ/배고파서 콩나물밥.된장국먹구 약먹구..으헝.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럼서 급 배고픔에 빵순이 저거 금지음식인데 눈에 홀려 가운데 크림부분중 먹다가 급 속쓰림으로..흐엉.. 밥묵자.. 참치죽하려다가 콩나물밥. 된장국. (고추가루 넣어버림..ㅡ.ㅡ;) 저 왜그래요? 다시 침대에 누워 끙끙 거리고 있어요. 손은 커서 많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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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토요일 서면에서 밥묵자요~~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에도 일하는 님들~~ 혹은 바뿌지만 제가 밥은 묵고사는지 궁금한 님들~~^^ 글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속닥하이 맛난그 무급시다. 연휴라꼬 들떠있지만므 걍 뻘건 날에 하나쥬 ㅜㅜ 그 므시라꼬 저츠름 우아한? 백조랑 같이 밥에, 술에, 사이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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