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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黃昏)의 여정(旅精)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 입구,오른쪽 상단 신식건물은 새마을 운동사 자료및 기념관. 사진 위로부터 입구,안채,오른쪽 창고채,왼쪽 허물어버린 방아깐?자리, 외할아버지가 거처하시다 마지막 큰 외삼촌 내외분께서 거처하시다 돌아가신 사랑채, 그앞에 정원에 동산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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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루의 지리산 둘레길 기행, 제14구간 <하동 대축-평사리-원부춘> 걷기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관수네. 야무네. 정한조네. 이평이네. 막딸네. 칠성이네 초가가 언덕에 여항을 이루고, 하인들이 정담을 나누던 물레 방아깐은 개나리 활짝 피운 채 언덕 아래에 있었다. 늦은 해거름 께, 시간은 어느덧 오후 5시가 넘었다. 박경리 문학관은 바삐 정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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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쇄끼들...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천원짜리 사다가 만오천원에 팔아넘긴다니...기가 막힐노릇이지요.세상에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있습니까? 아무리 사는게 힘들다지만 방아깐에서 나오는청치까지 사다가 이문을챙긴다니 정말로 욕만나옵니다.인간쓰레기들...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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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벙개 ~ 소래포구에서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고 졸라졸라 대시는 님 ~~ ㅋㅋ 아직도 청춘이신 그님 . . .^^ 갈길이 ~ 온만콤 남아서 노래방못모셔서 재송해요 다음에 꼭 데려가 주세여 ~~ㅎㅎㅎ ~ ~ 후식으로 조개칼국수 ~^^ 도라오는길 ~ 양재숲참새방아깐에서 아수크림 사먹고 달래온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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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 버리지 마세요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먼저 좋은 태양초고추를 구매해 일일이 깨끗한 물행주로 딲아 다시 주어야 한다는것 다 아시죠? 꼭지도 제거하고 방아깐 가기전에 고추를 잘라 씨를 분리해주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그럴때 나오는 고추씨를 버리면 안된다는것 다 아시겠지만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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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정월 대보름날~~~~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라서 산에 가면 폭발물도 엄청많아 줒어 장난치다 터져 운명을 달리한 친구도 있었는데 달보고 내려오면 낮에 모아둔밥 방아깐에서 달보고 친구들과 밥 나누어 먹으면 일년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공부 잘한다는 옛어른들의 말씀 밥 뚝딱 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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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소리길 201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 * 낙화담 * 홍류동간이발전시설. 발전한 전기로 노래를 들려줍니다. 옛날 할아버지가 물레방아깐 하시면선 전기를 썼던 생각이 납니다 * 다시 도로로 나왔다가 숲으로 들어갑니다 * 길가에 목단(?) 잘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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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따뉴 제 4신 (Pont Aven )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거기에 비가 오락 가락 하니 좀 한산 해 보인다. 마을 중심을 건너 지르는 다리 시냇가 에서 1 시냇가 에서 2 옛날 방아깐, 지금은 음식점 그 옆의 다리 포구 풍경 포구 에서 마을 중심쪽을 보며. 아직도 비가 오다 말다 한다. 점심 상 Monk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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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시청사에서 춤을 .....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숙소 Scandic Ariadine Hotel 에서 저녁을 먹고 선착장 구경길에 나섰다. 호텔 정원에 넝쿨장미가 한창이다.참새가 방아깐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장미를 유난히 좋아하는 영원한 나의 찍사 명을 받고 한컷 찰칵~~ 스톡홀름 유람선 터미널 내항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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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야화꾼 판술아재 9회/ 49제 가는 귀신 202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아재는 읍내서 퍼져버렸지예?” 찔레네가 한술 더 떴다. “노잣돈이 술 돈 됐는데 보나마나 아이가? 참새가 방아깐 지나는거 봤나?” 무안댁의 양볼 따귀가 부풀어 올랐다. “보나마나 술집여자하고 잤지라? 나가 안 봐도 그 쌍통 훤혀!” 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