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또 있더라.... ^^ 200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사는 방법이다.. 석사학위를 따고 국가방위 산업체로 가는 것이다. 의무기간 4년이고 공무원 수준의 월급도 나온다. 하지만 방위산업체 자리가 쉽게 잘 나지 않고, 장기적 계획이므로 항상 불안하고 국가의 '국방의 의무'에 구속된 것처럼 대학원 생활...
-
Re:Re:이혼. .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루 우리 1년간 생활비 하구..아기 키웠어여 울신랑 직장이 잘안잡혔걸랑여... 지금두 울신랑 나이가 없어 방위 산업체 다니는데... 월급얼마 안됀다구 적금부으라 그러시구 생활비 한푼도 안내구 살어여 용돈 받으면서.... 전 그래서 울어머님 뭐라...
-
용돈 200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장비를 아껴서 모은돈이란다. 그말에 어찌나 아들이 대견한지 눈물이 피~잉 돈다. 참고로 우리아들이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는 현역병이다. 월급이 98만원정도 되는데 이번에는 보너스도 받고 해서 부자라면서 좋아한다. 지난달에는 이빨?이 안좋아서...
-
제남친은요...고민이예요..ㅠㅠ 200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방위산업체 다니고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월급이 80정도 되는데요 그걸..글쎄 어머님한테 몽~~~~~~~땅 드린다네요-_- 물론 그돈으로 복학해서 집사는데 보탠다고 한다지만.. 그래도 몽땅 주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안그래도 걔네 어머님.. 좀...
-
Re:Re:저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 [원본 메세지] --------------------- 제 남친은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어서.. 월급을 그리 많이 받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님두 아시다시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지요.. 제남친 월급.. 75만원 정도...
-
Re:Re:움...오빠가 군대를.. 200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아~~ 넘한다... 그래두 아기는 같이 키워야 하는데..좀 힘드시겠네요. 방위산업체가면 길지만 월급도 나오구 안떨어져 있어두 되니깐 좋을텐데..... 군대 보내시면 넘 쓸쓸하구 한편 홀가분~ 하겠네요 무엇보다 님들...
-
Re:저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남친은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어서.. 월급을 그리 많이 받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님두 아시다시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지요.. 제남친 월급.. 75만원 정도 받는데염.. 음~ 대강 다음과 같은 지출계획을 짜줬습니다.. 30만원 근로자우대저축...
-
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꼭이여~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자전거를 한대사려고 맘 먹었더니 자전거 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종류도 넘많고요.. 제가 방위산업체 근무하는거라 월급도 작고요..... 그래서 님들에게 조언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 키가 170 이고요 몸무게는 62kg이고요,.... 줄퇴근 거리...
-
회원 여러분,관수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위산업체는 면제자자 아닌 것 같고........ 병역특례 받지 말고 그냥 군대를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왜냐하면 방위산업체 가서 받은 월급으로 대학교 2,3,4학년을 제 스스로의 힘으로 다니고 싶거든여 제가 삼수를 해서 이제는 부모님께 돈에 대한 부담...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이 가르쳐주셔요.... 200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회사다니구요 남친도 회사를 다녀요 울 남친은 학교 휴학하고 회사다닌지 1년쯤 됐는데 그 뭐냐 방위산업체라고 있잖아요 그것 땜에 월급도 쥐꼬리만큼 받으면서 군면제 받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안되서 영장이 나와버렸대요 다른회사에서 좋은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