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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성 홍교 (배진강 다리) 200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량)밑에서 한국의 옛다리 강진군 병영성 홍교 병영성홍교는 유형문화재 제 129호로서 병영 남문에서 하고리 가는 길의 배진강 저수지 부근에 있다. 규모는 높이 4.5m, 넓이3.08m, 길이6.75m 로, 직사각형 화강암석재 74개로 조립된 다리이며, 조선 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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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걱정없는 배진강 200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 히 히 솔나무님 지는요 누구에게든지 사랑이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지는 걱정 없겠네요 마음은 안그런데 말로서 표현하기가 힘든 말이 이마도 사랑이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맞은 사월 첫주 즐거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배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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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배진강 아니면 연방죽 200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진강 물고기보다는 연방죽 물고기가 훨씬 맛있는디 묵은 김치넣고 고구마 줄기 넣고 장작불에 푹 고은 물천회 병성씨 서울 올때 꼭 싸가지고 와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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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걱정없는 배진강 200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자상해도 `사랑해~'라는 말은 자~알 못하죠? 너무 자주 해도 거~~좀 그렇죠? 배진강님의 좋은글과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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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강님..사우님.. 찔레님..빗방울님.. 200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진강님" 아침마다 좋은 귀감이 되는 말씀을 올려주시어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시더니 요즘은 어찌 뵙기가 힘든지요. 좋은일로 못나오시는 것이면 좋으련만.. 뵙고 싶습니다. 사우님" 황토빛이야기.. 그 이후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나요? 님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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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배진강) 200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에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날.. 질투많은 바람이 그에 곁을 지나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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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강 저수지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성 서쪽 홍교 부근의 저수지로 연꽃이 만발할 때 쯤이면 그 모습이 일대장관을 연출 했다. 또 연중 사시사철 낚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붕어,잉어, 가물치등 월척을 낚았다.병영성의 그 당시 지금의 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는 바로옆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