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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여름이련가?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타고 들어갔는데... 말이야.. 그날 즈음에... 아니..그 즈음에....비가 무지 마니 내렸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물론 백령골 사람들) 배를 타고...안으로 안으로,.,,방을 잡기로 하였드랬죠 근데 문군이 방을 안 잡아 노아서 방을 구하느라 조금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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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노숙자로 만들어 버린 열주형!!!!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9월 10일 새벽 관장님의 승리를 축하하며 새벽 3시 반까지 술을 마신 아트 멤버들.... 마지막 4차 장소는 강대후문 백령골 이었다. 그날 나는 열주형 네 집에서 자기로 했었다. 그 4차도 거의 다 끝나 갈때 쯤... 우리의 섹시가이 열주형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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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부상하는 삼무회(三無會)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는 삼무회가 아닌 삼무교로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계속해온 삽질로 실의에 빠진 이동찬은 친구 김태일,방극연과 백령골2층에서 벌렁주를 들이키던중. 인생의 진리는 무관심, 무소유, 무감동 임을 깨닫는다. 그 이후로 삼무교의 교주자리를 자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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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팅 (上)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든...나에 반대의사 표시 없음을...묵시적 승락으로 알아들은...방원들.. 다음날..바로 날을 잡더만...켁..화욜날..백령골에서..만나기로... 이궁..사실..난..좀 찝찝했당... 구지...4학년이나 되서...방팅을 하겠다는 것도...소주는 못 마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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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월 정모 후기....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더라궁 그담에 낭만아기늑대가 오공 앙앙이 오공.. 이렇게 우리는 모여서 동동주를 먹으러 갔쮜 장소는 결국 민숙이 백령골을 향해서 거기서 술을 먹기 시작을 했떠. 거기 있으니까 우리의 수영이가 오공 나영이는 일이 있다구 잠시 갔다가 온다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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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언니가 모임후기는 짱인데^^;;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장에 있는 동안 브로커 도현이도 왔따가구^^ 아,, 시철이도 왔구나..^^ 이렇게 모여서 우선 코끼리 백령골로 갔죠..!! (희정아,,여기까지 맞징?) 백령골 알바생이,, 동관오빠한테까지 민증을 보여달랬어요..^^ 오빠는 뿌듯하게 민증을 보여드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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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물고기편..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쥔장..이승희님..이랑 미슈..정현양..의 불참 소식에 실의에 빠지게 되었다..(라고 생각들 하자..) 우리끼리 백령골을 가기루 하고.. 먼저 젤루 가까운 축협사거리(이젠 농협과 통합된지 오래지만 이곳을 10년후에도 축협사거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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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당겨왔당...^^*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젠 아니지...암튼 예전 그 오락실 앞에서 두더지 겜하면서 깔끔이를 한 20분 기다리다가..... 같이 민숙이네 백령골인가??? 그곳을 갔지... 가서..... 한국이도 보고 경아도 보고 주희도 보고 직업군인(미안 이름 까묵었어..^^; 이씨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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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시가 한수 떠오르네.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년대 초반 백령골을 뒤덥은 명시 한자락 소개 노동계급의 과학적 사상과 조직으로 민중권력쟁취의 불바람몰아 골리앗너머 착취로 물든 자본의 하늘을 점령하라 노학동맹의 강철군단 그대 청년전사여!!!!! 아 이어찌 감동스럽지 않은가? 또있네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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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작..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칭구인거져.. 그래서 둘이만 열씨미 야그하구 나랑 계절바다님이랑은 왕따.. ㅠㅠ 삼겹살집서 나와서 2차는 옆에 민숙이 백령골, 3차는 근처에 뜨락이라는 퓨전중국요리집? 술 꽤나 마셨던거 같애요.. 글구 몇번만나서 이렇게 오래도록 자리한적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