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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난 7월 28일 수업 후기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사난 수강생 어린이들 모두 첫 수업에 긴장을 많이 했을텐데 잘 따라와줘서 너무 예뻤습니다 몇몇의 개인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다음 시간부터는 진지하게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줄 거라 믿어요~ 첫 수업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끼를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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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를 보았어요!!!!! 200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극장을 향해 달려갔어요.. 기대이상 넘치게 감동받는 영화였어요.. 동병상련(?)이라서인지.. 음악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백사난 이후 처음으로 멍해질정도로 울고 또 울었어요.. 관객은 저를 포함해서 7명...ㅠㅠㅠ 마지막 음악이 사라지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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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저 봤는디여... 200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8 [글] 꼭 보고 싶어요!! 홍 2002-02-07 1 1147 [글] 2월 공연표 파실분 계세요?~~ 질문과 답 2002-02-06 30 1146 [글] 백사난~교환하실분 2월20->3월초 택스~ 2002-02-06 45 1145 [글] 2월 10일 표 구합니다. 심재형 2002-02-06 20 1144 [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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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사진 ▶ 남자부축구 & 10명이 하나되어!! 200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고 -_-+ 골키퍼 수로오빠의 활약도 대단했지요 ㅋㅋ 글구;; 10명이 하나되어서 골인점을 돌아오는 게임-☆ 제가 빨간사과 팀인 관계로 오합지졸 팀의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_ㅠ 두 게임모두 단결된 백사난의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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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님....질문이용..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후배 퇴원기념으로... 장미빌라 살인사건... 보여줄려구 하는데여... 내일쯤 입금하면.... 좌석이 안 좋을까요? 접때 백사난...기둥뒤에서....난장이 등짝만 바라봤던 슬픈 기억이 있는지라... 눈두 나빠서여.... 가마골은 안 가봐서....좌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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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야근중.. 200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가 자폐아로 조금.. 아니, 많이-_- 모자란 아이지만,, 잘 어울린다는 게,, 결코 욕이 아닌 거 아시죠? 생존도시의 두리, 백사난의 산만해, 남자충동의 달래.. 판이하게 다른 역할을 볼 때마다 몸에 맞는 옷처럼 소화를 해내는 지아씨,,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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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문화마케팅 - 위대한 기업의 선택 200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을 수 있는 문화코드다. 기업의 히트상품도 익숙한 소비자 정서에서 그 성공요인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백사난>은 익숙함을 넘어 상상력과 감동마케팅을 통해 성공했다. - 유니버설 발레단, 틈새시장을 울리는 춤추는 포스터 200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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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만의 특별한 이벤트!! 200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라시스 스칼프 크리닉 시스템 셋트를 드립니다. Event 다섯. 공연장에서의 추억을 인화하세요~ 공연장에서의 기념사진을 백사난 싸이월드 타운 사진첩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예쁜 추억을 인화하실 수 있는 올림푸스 미오디오에서 제공하는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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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만원 아닌데 ㅡㅡ^ 200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8 [글] 꼭 보고 싶어요!! 홍 2002-02-07 1 1147 [글] 2월 공연표 파실분 계세요?~~ 질문과 답 2002-02-06 30 1146 [글] 백사난~교환하실분 2월20->3월초 택스~ 2002-02-06 45 1145 [글] 2월 10일 표 구합니다. 심재형 2002-02-06 20 1144 [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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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ㅋㅑㅋㅑ~~ 2년만이다~ ^^;;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만인지... ㅋㅑㅋㅑㅋㅑ~~~ 2년만이네요~~~ ^^ 저를 기억하고 있으실 분이 계실지.... ㅋㅋㅋ 2년전 군대에서 있을때 백사난을 보구서 백설기 마을에 가입하고서 "미니양파"란 닉넴으로 들르곤했었는데...ㅋㅋㅋ 그러다가 멜을 정리하면서 잊혀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