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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여(여수 사도)후기및 결산내역^^ 201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의 시금치 나물에 갓김치와 압력 밥솥으로 콩까지 곁들어 맛난 찰진밥을 해주시더라구요,,이렇게 맛난 저녁를 해결하고 정구지 지짐에 게임까지 하면서, 우리의 사도의 첫날밤은 웃음으로 사도 전체를 찌렁찌렁 울리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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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사도 ③ - 공룡의 흔적에서 돌아오다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식사도 하고 짐도 챙기고 아침 배가 9시 50분이라 조금 바쁘네요. 그래도 툇마루에 앉아 예쁜 꽃들 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은 해야지요. ㅎㅎ 공룡들도 오늘은 어서 오세요가 아니라 안녕히 가세요 하는것 같네요. 어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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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 따라가노라니 아름다운 백아도네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고작 10여 명이 남았고 백야도에서 7명이 하선하니 3~4명이 남았다 하선한 인원 중 백패킹 4명 일반인 3명이다. 백아도...12가구 총 25여 가구로 보이나 실제 가구 수는 20가구 정도다 보건소가 있고 초등학교는 없으며 민박집이 어르금 2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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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안도로 피서를 다녀오다.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입니다. 민박집에서 내려다 본 바다 왼족 멀리 보이는 게 안도대교. 다리 아래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인집에서 직접 전복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5만 원에 10여 개를 주더군요. 방 안에서 찍은 앞바다 금오도 '비렁길 제3길(직포~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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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보물섬 '굴업도'-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백야도에 부모와 두 남매가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었다. 세월이 지나 부모님이 죽게되자 외딴 섬에 살던 마귀할멈이 여동생을 납치했다. 혼자 남게 된 오빠는 장성한 후 어부가 되어 생계를 꾸려갔다. 하루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배를 타고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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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섬, 사도(沙島)-7천만년 전 공룡발자국 여기저기, 해안 기암절벽도 장관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금은 백야도 출발 8,500원, 여수 출발 11,500원. 사도,중도,시루섬, 장사도, 나끝섬, 면목섬, 추도 등 7개의 섬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이들 섬들은 음력 2월 15일 무렵이면 일제히 바다가 갈라져 하나의 섬으로 이어진다. 이섬 역시 모세의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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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오도 비렁길 201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니 집 2채가 있는데 빈집이고 오솔길을 가다 바다를 보니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나 환상적이다 이곳이 명당일세 ㅎ 반짝이는 물보라를 카메라에 담기에는 역부족인 듯 촛대바위 전망대에서 본 남근석 2코스 마지막 직포 마을 오후 4시 도착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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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도 해벽등반 201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 - 백야도⇔ 사도 1일 3회 대형카훼리3호(45분소요) 【배편문의】 여수항여객터미널 : 061-663-0116~7 태평양해운 061)662...선장 장기관 061-666-0012 / HP: ***-****-**** ) 한옥민박 운영. 사도에는 여러종류의 공룡발자국과 화석들이 있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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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비경....굴업도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업도 민박집에 짐을 풀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을 보니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서둘러 선단여 가 보이는 풍경을 따라 큰말 해변으로 달려갔다~~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만하고 넓고 고운 모래해변에 뛰어 들어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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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화산과 지진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아름다운 비경....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업도 민박집에 짐을 풀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을 보니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서둘러 선단여 가 보이는 풍경을 따라 큰말 해변으로 달려갔다~~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만하고 넓고 고운 모래해변에 뛰어 들어가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