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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치킨스테이크(저 닭발골했어요 ㅋㅋㅋ)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는데, 옛날통닭 할 계획이었는데 방송에 치킨스테이크 나온거 보고 , 저희 부부 메뉴변경!^^ 저희 신랑 배 닭장인거 아시쥬?ㅋㅋ완전 닭 사랑하는사람. 혹시 배가 급격하게 고프신분들은 여기까지만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소화도 시킬겸 컴퓨터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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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방송출연 거절한, 유치찬란의 숨어있는 중계동 일식 돈가스 맛집) 상계역 앞 한돈과 식빵을 직접 갈아만든, 인생 돈까스 - 코코로 돈까스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얇은 옛날(정통) 일본식 돈까스 스타일로. 고기를 얇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고기의 두께에 비해. 고기 맛의 존재감이 높았고...정통 방식에 충실한 돈가스였습니다. ▲ 안심 돈까스. 육질이 잘 보이게 하려고 찍은 사진입니다만, 카에라가 흔들려서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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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에 소개된, 부산 서면 전포동. 희와제과 밤팥빵(단팥빵). 소보로 앙버터 완전 정복편 (+ 구매 팁. 먹는 팁) - 희와제과점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우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검은깨가 더해져 더 구수한 (발효를 느리게 한) 통밀 호밀빵에 과즙이 느껴지는 반 건조 무화과. 산미도 느낄 수 있는 통 크림치즈가 듬뿍 담겨진 빵이었습니다.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달콤하고. 새콤하며 구수한 풍미가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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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반가운 손님과의 먹방...!!! 201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로 ... 사진담기에 여념이 없다 ... ㅎㅎㅎ 우선 ... `닭곱창' 자체로도 ... 맛있지만 ... 쌈을 싸서 ... 특히 .. `양파'를 꼭 첨가하여 ... 먹는것이 더 맛이 좋다고 ... 설명 드리니 ... ??ㅎㅎㅎ `래호아빠'님도 수긍하시어 ... ?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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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의 빼어난 풍광을 안고 걷는, 괴곡성벽길(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냐면서. ▼ 백종원씨를 안내원으로 삼았나? 유머러스한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이 길로 올라가셔야 수월하데유~ 믿어봐유^^’. 이 얼마나 애교스러운 어감인가. 이밖에도 ‘내려가는 길이여유~ 미끄럼 주의해유^^’, ‘전망대 가는 길이여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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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논골담길과 푸르른 바닷길을 이어 걷는, 해파랑길 34코스 202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호항의 옛날 사진들을 덕지덕지 붙여놓은 일주문 형식의 전시지역을 지나자 ‘바람의 언덕’이다. 묵호등대나 논골담길에서도 바다가 보이긴 한다. 하지만 이곳 ‘바람의 언덕’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래선지 언덕의 맨 꼭대기에다 전망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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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갈 것들에 대한 단상 (청도 - 칭따오 이촌 시장)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옛날 시장에서 봤을만한 잡화들을 파는 곳이네요. 장기 두는 옆으로 이렇게 훈수꾼들이 많네요 ^^ 오래된 돌길을 따라서 시장이 서있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상을 펴놓고 귀를 치료한다고 불법의료행위(? ^^)를 하고 계신 분도~ DVD 플레이어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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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동안 해 먹은 요리 첫번째 ver.자취생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옛날 엽혹진에 써주신게 있어요 (http://cafe.daum.net/truepicture/13/35725) 그거 보고 만들었는데 불고기랑 좀 다른 거예여 근데 마싯음!!!!!!!!!! 3. 치킨마요 김 뿌 랑 안 뿌를 준비하였으여 자매품으로 참치마요도 있스빈다♡ 4.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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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낙동강 투어] (2) 부산낭만 釜山浪漫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백종원의 3대 천왕> 시리즈에 소개되면서 난리가 났다. 그렇지 않아도 테이블이 대여섯 개 수준인 아담한 곳인데 말이다. 짬뽕과 간짜장으로 골목을 평정한 ‘원향재’는 중국집의 진리인 짜장·짬뽕을 즐기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물만두와 오향장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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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우룡산-동항성당-우암소막마을-우암산 트레킹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옛날엔 우암동 일대를 그렇게 불러왔었다. '적기'라는 명칭은 우암동으로 통폐합 될때까지 공식 법정동 명칭으로 존재했다고 한다. 씁쓸한 근현대사의 한페이지를 살펴볼수 있는 모습이다. 우암소막마을에서 만난 할머니들. 우암동에서 문현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