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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사람들/누상동(樓上洞) 누하동(樓下洞)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납작하므로 납작골이라 불렀는데 한자로 남척동이라 표기하였고, 유목동은 버드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붙여졌으며 버드나무골 이라고도 하였다. 장성동은 담이 성처럼 길게 뻗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아마도 인경 궁의 담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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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읍의 지명유래와 지역소개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병하면서 주장이 강하여 골치 아픈지역이라고 한다. 형산, 강양, 원리, 용잠리, 유리를 합병하여 큰 마을의 이름을 부쳐 버드나무골의 유지와 강양리의 강자를 넣어 유강으로 정했다. 유강, 형산강변에 놓인 마을로 비가 오면 마을이 물에 의해 침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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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역사및 연혁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정을 山城洞으로 각각 변경하게 되었다. (1) 옥룡동은 소학동에 있는 ‘용못’이 불려진 것으로 대추골,비선거리,버드나무골,장기대 마을 들이 있다. 대추골은 공주 국립박물관 뒷쪽으로 옛부터 대추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고,비선 거 리는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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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서는....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경호텔> 유경의 유는 버들 류(柳)로 류경(柳京)이란 버들이 많은 도시라는 뜻으로 대동강변에는 버드나무가 많아 버드나무골이라는 평양의 옛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05층높이의 이 호텔은 북한이 세계최대의 호텔을 자랑하며 건설하였으나 자금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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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등장한 PMP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경호텔> 유경의 유는 버들 류(柳)로 류경(柳京)이란 버들이 많은 도시라는 뜻으로 대동강변에는 버드나무가 많아 버드나무골이라는 평양의 옛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05층높이의 이 호텔은 북한이 세계최대의 호텔을 자랑하며 건설하였으나 자금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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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밤나무골' 율목동과 '버들골' 유동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는 1960년 인천고가 병설한 상인천중에 입학했는데, 학교 뒤편 언덕길에 사는 노인들이 하나같이 '밤나무골', '버드나무골' 이라고 불렀다. 조선 후기에 지명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밤나무골은 자연취락 이름이 아니라 민가 서너 채 있음 직한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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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의 지명 및 역사 201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드나무가 잘 자란다 해서 버드나무를 한그루 심은 것이 나천이라 불렀는데 하천에 버드나무가 1000주 가량 자라면서 버드나무골이라 부르다가 구한말 시대부터 버드니라고 불리우고 있다. 아. 벌건너 영흥도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조선시대에 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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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남도답사 자료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수가 없지만 그가 자리잡고 살았던 곳은 해남읍 해리였다. 그리고 그가 참수형을 받았을때 그의 가족은 마산면 버드나무골(현 상등리)에서 살았으며 최부의 무덤도 그곳에 있다가 30여년전에 나주로 옮겨졌다. 관직과 행적 금남은 문장 경술(經術)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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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추천 51]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백석 (낭송: 이선경) 201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은 의지를 지니고 살겠다는 고결한 다짐을 '갈매나무'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신의주 남쪽 버드나무골에 사는 박시봉이라는 사람 집에서'라는 의미, 시적화자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 주면서 동시에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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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등장한 PMP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경호텔> 유경의 유는 버들 류(柳)로 류경(柳京)이란 버들이 많은 도시라는 뜻으로 대동강변에는 버드나무가 많아 버드나무골이라는 평양의 옛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05층높이의 이 호텔은 북한이 세계최대의 호텔을 자랑하며 건설하였으나 자금 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