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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의 자전거여행 후기-2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내렸다. 쫄딱 맞고 1시간정도 피해있었다. 계속 비가와서 어쩔수 없이 하동에 숙소를 잡고~ 이지역의 특산 재첩회덮밥...안까지는 자전거 진입금지다~! 자전거로는 여기까지~ 입구에서 인증샷~ㅎ 계속달려 벌교에서 숙소를 잡고~ 저녁먹어러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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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 五寺환종주 그 두번째 -- 석골사 --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지엔 비가와도 높은산 정상부근엔 눈이 내릴거야~~ 뒷 배란다로 나가 멀리 팔공산을 바라보니 정상부근엔 하얀 꼬깔모자를 쓰고있네요. "가자~~~ 이번 일요일에~~~~*^&^*~" 운문산 정상에서 일출을 볼수 있을거란 계획을 짜서 석골사로 향합니다. 석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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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9차 구간 오도재에서 석거리재까지 산행 후기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비오듯 흘러 내리는 땀방울 사이로 아름다운 호남정맥 마루금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방금 지나온 송전탑 아래로 천치고개의 붉은 절개지가 속살을 드러내고 앉아 있고 그 뒤 능선을 타고 고흥지맥 분기봉인 571봉을 정점으로 우측으로 꺽어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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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풀치,먹갈치,40미병어,흰다리새우,뻘낙지,새꼬막,피조개,홍합,통영굴,바지락살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별도입니다. 문의주세요! [ 아래 주문서를 복사하시고 비밀글로 작성해 주세요!! ] [주문서] 1.주문자 성함 : 2.품명/수량 : 3.받으실분 성함 : 4.연락처 : 5.받으실 주소 : 6.입금자성함 : 7.입금금액 : 위에 주문서를 복사하여 비밀댓글로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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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참조기(유자망),대구,압해도뻘낙지,大활방어,각굴,활돌문어,쭈꾸미,가리비,새꼬막,피조개,홍합,홍합살,감태,돌굴,통영굴,바지락살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3천원 별도 입니다(미리말씀해주세요) *손질주문시 기본손질 해드립니다. [ 대구(생물) ] 4미(7k정도)-42.000원 ★포장,택배포함★ 압해도 뻘낙지는 유난히 부드럽습니다 뻘바탕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다른지역보다 값이 비싼 이유입니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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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돌굴,大방어,통영굴,각굴,홍가리비,새꼬막,피조개,대청도홍어,건조갈치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별도입니다. 문의주세요! 첫구매자분께는 3천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두번째 주문시 사용가능합니다) 12월10일(월요일)-물때(10물) ※날씨로 인해 배들이 몇일 쉬었습니다. 오늘부터 하나둘씩 조업하러 배들이 출항을 하였구요 몇일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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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참농어,가자미,잡어,대청도홍어,활쭈꾸미,쏙새우,새조개살,건조갈치(大),새꼬막,피조개,홍합살,바지락살(예약)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별도입니다. 문의주세요! 첫구매자분께는 3천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두번째 주문시 사용가능합니다) ★제철을 맞은 참농어떼가 몰려왔습니다 착한가격으로 현재 구매적기 입니다. 제철이라 제맛을 보여줄려는듯 떼로 몰려왔네요 이맘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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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大먹갈치,참조기(유자망),大활방어,대청도홍어,돌굴,통영굴,각굴,홍가리비,새꼬막,피조개,건조갈치 201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별도입니다. 문의주세요! 첫구매자분께는 3천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두번째 주문시 사용가능합니다) 먹갈치는 그물로 어획하는 방식으로 배가 약해 배창이 날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드시는 것과 무관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기본손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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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갑오징어,띠갈치(풀치),활방어,돌굴,통영굴,각굴,홍가리비,새꼬막,피조개,대청도홍어,건조갈치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비 별도입니다. 문의주세요! 첫구매자분께는 3천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두번째 주문시 사용가능합니다) 갑오징어가 오늘 입고되었습니다~ 선어이고, 횟감가능한 선도입니다. 저장하셔도 좋습니다. 다양한 요리로 즐겨보세요~^^ [ 갑오징어 ] 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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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7구간(석거리재~백이산~고동산~조계산~접치)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군요. 벌교~주암간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뚫고 있는 터널 절개지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나 않을까하는 배려 차원에서 설치된 것이군요. 어제 석거리재로 내려오면서 보았던 그 절개지 현장을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뭐 보이고 자시고 하는 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