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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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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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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 3박4일투어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했습니다 냉면은 정말 맛있었고 만두는 파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 육수는 다시다맛이 안나서 합격!! 지안재-오도재-학섬을 지나 이제 통영으로 갑니다 통영에 이순신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거제에 유명한 게장정식을 먹으러 다시 출발 싱싱게장 반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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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입니다. 걸었습니다. 남산-명동-을지로-청계천-종로-광화문-통의한옥-청와대-삼청동 한옥-경복궁-인사동....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라 냉면을 주문하여 후루룩. 무초는 육수가 고깃 국물이라고 사양합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에고~ 그기서도 아는 오라버니들을 만났습니다. 불쌍스럽게 남정네 둘이서 아침부터 우아하게(?) 빵과 커피로 양식을 하는 듯합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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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톱스타 김준수의 집입니다. 09 (for.돌고래낚시아)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날벼락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냔 말인가. 나는 다시한번 내 귀를 의심하며 생각했다. 김 준수와 임하윤이 사귄다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문득, 3년 전 임하윤과의 스캔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긴 그렇게 긴 시간을 알고 지냈으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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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리여울 강진형님 조행기입니다 (퍼온조행기)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일에 날벼락 맞은 공무원들... 돌아와보니 낙시 선배님은 주무시고... 영 맘이 개운치 않다... 차라리 안 갔으면... 좋았을 것을... 괜히 갔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별 수 있나... 술로 잊어야지 -_-;; 강고기 형님도 영 찝찝하신 듯... 기가 막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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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경상정모3차 -불볕더위와 싸우다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120mm이상, 남해안으로도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비올확률~~~~~~~·100%입니다 근데 묘한 말 하나를 발견 했다.국지성호우란다 뽀빠이님이 장담했다. 여긴 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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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봉사활동 후기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이칭구 없네 저기 저기 놔 주세요~~ 이칭구도 주시구요~~ △ 정말 맛있네요~ 역시 오늘의 메뉴 최고에요~~ △ 냉면은 이렇게 해서 만들어 먹는거야~~ 어때~??? △ 저 이쁘죠~ 선물 받았어요~~ 아잉~~ V (*^_^*) △ 물 벼락 맞고 수박먹으니 정말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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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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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결정 했지요, 가보고 후회하자 라고요. 그리구... 졸라 힘들게 결정을 내려, 그 날 일요일 오후 파싸롱에 들어 갔어요.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