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금강산도 식후경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뜨고, 낙지 몇 마리를 넣어 먹었던 밀국낙지탕을 상품화한 것. 현재 원북면과 이원면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제철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7~8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해 한여름에 충분히 먹이를 먹어 몸속에...
-
맛4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타야키 소바’(9000원)도 색다른 대안이다. 이촌역 앞 건물 2층에 있다. 전화 790-8177 동부이촌동은 한국에 로바다야키를 처음 소개한 동네. 그만큼 로바다야키도 많다. 닭날개구이, 은행구이 등을 내놓는 변경(弁慶·794-8482)은 그 중에서도 최초라고...
-
발로 찾은 전국맛집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보령시에 있다. 시내를 벗어나 21번 국도를 타고 홍성군 방향으로 20여 분을 달리다 보면 주포면이 나온다. 여기서 표지판을 보고 오천항으로 접어들면 된다. 간자미 회무침은 작은 접시에 4만원, 큰 접시에 5만원이고, 냉면 사리를 시키면 1인분에...
-
맛4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타야키 소바’(9000원)도 색다른 대안이다. 이촌역 앞 건물 2층에 있다. 전화 790-8177 동부이촌동은 한국에 로바다야키를 처음 소개한 동네. 그만큼 로바다야키도 많다. 닭날개구이, 은행구이 등을 내놓는 변경(弁慶·794-8482)은 그 중에서도 최초라고...
-
맛집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뜨고, 낙지 몇 마리를 넣어 먹었던 밀국낙지탕을 상품화한 것. 현재 원북면과 이원면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제철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7~8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해 한여름에 충분히 먹이를 먹어 몸속에...
-
함초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보령의 본궁마을은 예로부터 장수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의 90세 이상의 노인들도 아직도 물일을 거뜬히 해내는데... 퉁퉁마디가 자라는 4월에서9월까지 이 마을 주민의 밥상에는 퉁퉁 마디로 만든 나물이며 반찬이 빠지지 않았다. 마을 주민들은...
-
함초/ 갯벌의 인삼 퉁퉁마디의 비밀을 밝힌다.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보령의 본궁마을은 예로부터 장수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의 90세 이상의 노인들도 아직도 물일을 거뜬히 해내는데... 퉁퉁마디가 자라는 4월에서9월까지 이 마을 주민의 밥상에는 퉁퉁 마디로 만든 나물이며 반찬이 빠지지 않았다. 마을 주민들은...
-
서북부 해안을 따라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 키는 끝내 발견하지 않았다. 월요일인 오늘 아침에는 대천해수욕장에 다시 들렀다. '시민헌장탑' 옆에는 초현대식으로 지은 머드홍보관이 있었다. 넓은 모래장불, 조금 쓸쓸해 보였다. 너무 넓어서 그럴까? 월요일 아침이라서 그럴까 싶다. 대천항...
-
[서해안]포구따라 가는 서해안 맛 드라이브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뜨고, 낙지 몇 마리를 넣어 먹었던 밀국낙지탕을 상품화한 것. 현재 원북면과 이원면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제철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7~8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해 한여름에 충분히 먹이를 먹어 몸속에...
-
봄을 주제로 떠나는 여행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m까지 키가 자라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거센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느라고 겨우 3m 남짓하다. 하지만 다른 지방의 동백나무와는 다르게 옆으로 몸집을 키웠다. 숲이라고 해도 빼곡하게 들이찬 것이 아니라 몇 미터의 간격으로 자란다. 동백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