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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 작사/김규태 1. 드실 수가 있으랴 싸서 갈 수 있으랴 상다리가 휘어 진들 무슨 소용 있으랴 진수성찬 제상 차림 아무 소용 없구나 부모님 살아생전 자주자주 찾아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찬이라도 해 드릴걸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만 댔었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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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기일^^*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기일이라 산소에 갑니다. 국화3송이 사들고 바우쳐이용해 오후에 다녀올랍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님 한 번 챙기십시요 ^^* 화원님들 염려에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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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가 고만 고만하던 꼬맹이들은 60.70의 나이 만큼의 키들을 가지고 나름 멋 들어지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10남매 부모님 기일 (전북 고창) 만나기 전엔 설레이고 기쁨으로 만나...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1박2일...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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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월16일 화요일 출석부ㅡ꽃가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말에는 부모님 기일이 있어 고향 창원에 다녀 왔어요 창원공원묘원에 핀 겹벚꽃 201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시나요?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벌써 10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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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날 202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밤 꿈에라도 한번 보고 십습니다. 8월29일은 아버지 기일인데 챙기지도 못하고 용서 하소서. 하늘과 땅이 사라져도 이마음의...모시어도 언제나 부족하기 짝이 없으리니 인간의 일생에 부모님의 가피와 부처님의 인연이 가장 숭고한 것을 이 못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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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에 부쳐 201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에 부쳐 -- 부모님 앞에 이렇게 음식을 차려논들 볼수가 있습니까 드실수가 있습니까 부모님께 절을 몇번을 한들 부모님은 미소를 보여줄수가 있습니까 자식들의 손을 잡아줄수가 있습니까 오늘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식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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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을 하루 앞당겨 지내면서 1월19일(금요일)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에 송계 손익기 작품 "생각만해도 참 좋은당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恩惠)를 깊이~깊이 되새겨 보기를. 댓가없는 부모(父母)님의 그 희생정신(犧牲精神)을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식들이 본 받을 수 있을까요? 그 감동(感動)스런 생(生)과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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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친정 부모님의 기일을 맞아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되는 두분은 3년 차이로 똑같은 날 세상 놀이 끝내고 돌아가시니 이래저래 복받은 무설재 쥔장, 이를테면 친정부모님은 기일이 한 날이요 시부모님들께선 탄생이 한 날이시라 남들 두번씩 치르는 행사를 한 번씩 한꺼번에 치뤄내는 횡재를 받아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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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무사히 지나고, 서촌조생 파머스마켓납품, 동생부부와 1박2일 체력단련, 3남매의 부모님 기일등이 있었습니다. ^*^ 201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안 바닷가에서 1박2일 체력단련을 하였습니다. 남해바다가 내려야 보이는 언덕에서 시원스럽게 잘 보냈습니다. ~~ 부모님 기일을 맞아 3남매가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살아계시나 돌아가시나 모두가 부모님 덕분입니다. ~~ 태풍 링링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