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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문좀열어 주세요 부산댁.(언니) ㅎㅎ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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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좋은 소식이 왔어요~~~~~^^ 부산댁 13:24 201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댁 13:24 방장님~~~^^ 드디어 좋은 소식이 왔어요~~~~~^^ 이제 이 축복의 땅에서 오래오래 살아도 된대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감격스러워요..ㅠㅠ 아....완전 감동....행복. ....^^ ┗ Sean 19:04 축축축축합니다.. 엠블런스 공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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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주절 부산댁 맹순정을 사랑하는 아이..-_- 200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모두들 아즈망가 대왕 보셨는지요?? 아즈망가 대왕에 나오는 어리버리 부산댁 맹순정이 조아서.. 닉네임을 바꿨답니다..저번 닉네임은 싸랑해곰돌아였는데요.. 그 닉네임을 지은 계기는 우연히 그날 곰돌이 티셔츠를 입고있어서..-_- 그 곰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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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모임..!!! 200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에 우리 부산댁들 잘 지내고 있는지..... 1월 첫번째 모임이 담주 목요일(13일)에 있습니다 일단은 참석 가능한 맘들 .... 꼬리말 달아주세요... 참석하는 인원에 맞춰서 장소를 정할 생각입니다... 월요일(10일)까지 꼬리말 달아주세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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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주 부산댁 모임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명절 보내구 찜질방에서 호진맘이랑 정민맘 깜짝 벙개~ 울 부산댁들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네요. 오랜만에 저두 참가 함니다. 2월 마지막주 모임 공고 입니다. 날짜:2월 24일 시간:오후 1시 장소:부평시장~~ 문화의 거리 맥도널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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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2화 부산댁의 하루 (5) 201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따뜻한쓰레기여시 순정(부산댁)이가 죽지않게 노력하는 치요 를 우습게보는 순정 이얍! 찰싹! ㅠㅠ.. 올~ㅋ 역시 안경캐 올~ㅋ 천재소녀 폐 아래에 있는거라고 알려줌 명존쎄 ... 소란아 ㅜㅠ.....좀 딸꾹 꽤 고전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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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대왕 부산댁 나승리가 대화하는... 200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하하..^^;; 부산댁-여름방학이 끝났다~ 가을이네... 나승리-가을? 부산댁-가을엔 역시 반바리지 잘구운 꽁치도 좋고.. 승리니는 온몸이 다 잘부운 꽁치 빛이네? 나승리-응.... 아냐!! 봐봐!! 부산댁-콩밥이다~ 한가득이네? 부산댁-시사게스~ 시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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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부산댁 된지 6일째 ^^* ㅋ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파는 완전히 애기랑 달래 차지;; 방석하나씩 사다줬는데.......내려오지를 않네요(특히 애기 -_-ㅋㅋ) 그래서 우리들은 바닥에서 티비 봅니다 ㅠ_ㅠ 며칠동안은 낯설어서인지 잠만자고 별 움직임 없던 애기가 부엌에 등장~!~! 역시 먹을거;;ㅋㅋ 달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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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번째 부산댁 모임 !!!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우리 부산댁들 잘 지내고 있는지... 난 요즘 민서가 기관지염에 걸려서 .... 며칠째 밤을 세우고 있네요...ㅠ.ㅠ 다른 아기들은 괜찮아야 할텐데.... 11월 첫번째 모임을 알립니다.... 저번에 얘기한대로 이번엔 정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