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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지방에 있는...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은 부산에 살아요.. 연락하고 지낸지는 좀 되었구요 어제 처음 보았어요.. 웃기겠지만 우린 서로 얼굴도 안 보고 사귀었어요.. 그리고 어제 오빠가 서울에 올라왔어요... 제가 넘 보고싶다고 졸랐거든요.. 사실 전 얼굴은 그렇게 많이 안 따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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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에.... 200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십자수 바늘과 애써 눈돌리지 않으려 애쓰던 맥주 캔과....함께 : : 며칠 여행을 다녀 왔다.... : 그 여행이 어떤것인지 궁금해하는 내님들... : 이곳에 그 흔적을 남기는게 어떤의미가 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 어디를 다녀 왔냐는 질문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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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머의 중얼거림(내가 다녀온 그 섬은.....) 200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십자수 바늘과 애써 눈돌리지 않으려 애쓰던 맥주 캔과....함께 며칠 여행을 다녀 왔다.... 그 여행이 어떤것인지 궁금해하는 내님들... 이곳에 그 흔적을 남기는게 어떤의미가 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어디를 다녀 왔냐는 질문에 후기 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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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머의 중얼거림(내가 다녀온 그 섬은.....) 200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십자수 바늘과 애써 눈돌리지 않으려 애쓰던 맥주 캔과....함께 : : 며칠 여행을 다녀 왔다.... : 그 여행이 어떤것인지 궁금해하는 내님들... : 이곳에 그 흔적을 남기는게 어떤의미가 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 어디를 다녀 왔냐는 질문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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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3권 - 제 1 부 한의 모닥불 - 25. 농민, 그 사무치는 설움 200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부산한걸음을 옮겼다. "엄니다아!" "엄니, 아부지 워치케 됐는가?" "아부지 오는가?" 세 아이가 문을 박차고 나오며 제각기 소리치고 있었다. "워따, 귀들도 볽다." 장흥댁은 소리치는 아이들을 나무라려다가, 언뜻 아이들의 귀 밝음이초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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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쓰기 201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1. 십자수를 둘줄 안다 422. 마음 씀씀이가 이쁘다 423. 수학을 쫌 했다 424. 체육복이 잘어울린다 425. 스타킹을 고안나가게 잘 신는다 426. 빡치면 눈에 뵈는게 없다 427. 금방 말을 놓았다가 다시 올렸다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428. 미러볼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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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ㅔㅎ ㅔ~☆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길이가게쪄?! 68.사랑과 우정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우정 6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사랑하는사람이 짝사랑이라면 날사랑해주는사람한테가구 내가사랑하는사람이 짝사랑이아니라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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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story of half moon - 5화 [도망]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네.... 십자수이며 액자이며 쿠션이며..... 옷은 차마 버리지 않았네.... " 사실 민호는 옷을 잘 사입지 않는 다... 항상...물론 옷을 사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혼자 옷가게에 가서 옷을 제대로 사 입을 줄도 모른다. 그냥 시장이나 마트에서 몇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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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가게에 가서 음식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로 치었다. 차수리비가 200만원이 나왔다. 저 망할놈의 짐승들은 다 잡아 죽여야 한다. 뭣때문에 산에 돌아다니게하는지 모를일이다. 지난 11월에 사냥꾼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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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B반 박지해입니다.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부산에 맛집인 카레가게에서 카레를 먹어봤다. 129.나는 트와일 시리즈 책을 다읽었다. 130.나는 트와일 시리즈 영화도 다봤다. 131.나는 매생이 칼국수를 먹어봤다. 132.나는 김해경전철을 타봤다. 133.나는 엔젤리너스 커피중에 카라멜 마키야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