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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두암 전절제 부산대병원(토성동) 이병주교수님~♥ 5박6일입원..수술11일째]수술사진첨부(심장약한신분 마음에 준비요함) 201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 부산은 왜 안오냐고효~ㅋㅋ 저이리 살아났답니다.. 긴 투병기글이 될 듯 하고요..인내심으로 끝가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투병기 NO(2398)2012년 10월5일》발병과 진료에 관해 올린글을 참고하시고 이어서 읽으시면 이해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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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목요일 최강화합💙경기남부/부천출석부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성으로 복구되었고, 여러 사람들에 의해 기념되고 있으므로 따로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의 죽음과 관련되어 내 주위에서 보고, 내 귀에 들렸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 해 보자. 그 첫 마디이자 첫 사람. "탁 치니 억"의 강민창. 그 이름을 기억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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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모정모] 4월 8일(금요일) 종각역 부근-선착순 마감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이번에도 정모가 돌아왔습니다. 이미 날짜는 공지를 하였으니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요즘 운영진들이 많이 바쁜 관계로 카페 신경을 못 쓰고, 공지도 좀 늦었습니다. 이해 바라며~ 공지 들어갑니다. 그 동안 망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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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8월13일~15일[해파랑길 이어걷기 10차] 부산에서 고성까지 770km/19코스~22코스(영덕블루로드)화진해변~강구항~영덕해맞이공원~축산항~고래불해변 201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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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는 알바하다가,,,,,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는 부산에 맻군데 음따. 아똥 :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저희는 동래에 위치한,대X병원으로 곧장 출바아아알!~ 거기서는 흔쾌히 구한다고 잘할 자신이 있겠냐고 하더군요. 미리 신분증(법에 위배되는행동)에 83을 80으로 바꾸는 치밀함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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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번개의 이모저모!!!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복구소식을 듣고 안심을 하였다. 어떤 분이실까, 마음으로 그리면서 만남에 들어갔다. 그저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다시 소나무님을 모시러 고속버스터미널로 갔다. 우린 금방 찾을 수 있는, 이미 마음으로 많은 교감이 있었던가? 쉬이 우리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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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난감님 가상일기를 보고 써봅니다.[임사장의 일기1부]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휴대폰이 꺼졌다.... 동시에 집안은 암흟으로 변했다. “눈감아!” 나도 모르게 비명과 같은 괴성을 지르고 아이들 방으로 뛰어갔다..... EMP다... 빛보다 빠르게 왔다... 핵폭탄이 공중에서 폭발한 것이다. 순간 커텐뒤로 엄청난 밝기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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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증. (댓글의1등의 궁굼증)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과 부산지역의 회원님들의 안부를 묻고 시작합니다 조속한 복구를 기원합니다. 큰피해 없으셨기를 바랍니다요. 댓글1등의 비밀... 저도 궁굼해서... 알아보고 알아봐도 그이유를 몰랐는데요... 단순히 빠르구나! 생각했었죠! 가끔 제가 출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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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정망 죄송합니다.. 그치만 한분이라도 꼭 읽어 주시길^^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쯤 부산에 위치한 저희 학교에서 생긴일입니다. 어느 가정과 같이 똑같은 가정에 있던 한 아이가 마지막 수학여행을...끝나 그렇게 단정이 지어질 무렵 그 아이의 미니홈피, 휴대폰, 주변 여고생들의 증언들, 몇몇 의심이가는 부분이 많아 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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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일) 마산 무학산 산행공지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부산으로 복귀할 계획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무학산 산행은 다른 코스와는 달리 산행시간이 길어서 부분적...기대하면서 못다한 말들은 산에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신청양식 : [참석자 번호] 참석자 / 핸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