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원들은 낙남정맥에 들고 나는 지리산 주변을 돌고.... 201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분당·수지의 명문 산악회인 '해밀'에서 이번에 금북정맥을 마치고 이번에는 낙남정맥에 든다고 합니다. 그 출정식이 2018. 12. 23. 토요무박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산줄기학파의 맹렬한 신도인 제가 그 출정식에 참여하는 당연한 얘기겠고...
-
귀농을 위한땅은 선택의 범위가넓다.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거나, 민박 혹은 펜션을 할 요량이라면 그런 목적의 땅에 대해서만은 사전에 건축허가가 나는 지를 잘 보고 선택할 일이다. 농가주택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와 건축신고의 심사기준 농가주택이나 공장 창고 등 건물을 짓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검토해야...
-
11월 26일 월요일-특별한 외출- 201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교로 분당으로 배달을 하고 나니 밤 열두시가 넘었다. 배가 고팠지만 어디 밥 먹을 시간도 안되었다. 중간에 이모가 주신 주점...있어 일단 허기는 면하고 밥도 못 먹으러 갈 이유가 있었다. 집에서 떠나며 홍대언니와 연결이 되었는데 어디서 잘 거냐고...
-
선자령을 다녀와서-사선을 넘어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분당 뒷산을 종주하는 코스도 꽤 그런 사람들에게 애용 되는 모양이다. 대충 제일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고 다시 내려오는데 갑자기 산속에 멋있는 집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잖아도 찾기가 힘들 것 같아서 오를 때의 길 진입로에...
-
남해 1700km의 여행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위해 길을 떠났다 수요일 아침 분당출발 속리산- 영동- 무주-함양- 진주 사천 -남해 끝까지 달렸다 저녁무렵 사천도착 오랜...안전운전하세요 별나라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남해로 내려갔다 남해일출이다 조용한 민박집에서 정말 혼자 (???) 푹...
-
선자령을 다녀와서-사선을 넘어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분당 뒷산을 종주하는 코스도 꽤 그런 사람들에게 애용 되는 모양이다. 대충 제일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고 다시 내려오는데 갑자기 산속에 멋있는 집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잖아도 찾기가 힘들 것 같아서 오를 때의 길 진입로에...
-
나의 입덕은 2/2.jpgif (브금) 201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었던 퍼포먼스: 2008년 3집 뮤뱅에서 첫 컴백무대 (당시 분당 시청률이 10%가 넘었다고 함) 전하고 싶은 말: 4집 치티치티뱅뱅...길어져 팬심도 많이 죽었지만 그 후에 나온 나쁜년 5집, 민박집 할 때 나온 6집.. 꾸준히 앨범 나오면 사고 스밍도 돌렸다...
-
설악산을 다녀와서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갔다. 민박집 방은 널찍하고 주방도 있으면서 바닥도 따뜻했고 가격도 사만 원으로 싼 편이다. 방값을 건네고 아침 주먹밥까지 신청을 한 후 나는 용대리까지 내려가서 패트병 큰 맥주를 한 병사서 넷이서 홀짝거리며 마시다 잠을 청했다. 아침 6시...
-
눈 속에 묻은 그대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도 얻었다고 핀잔한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죠? 물론 델피노(대명)콘도까지 일사천리 운전한 건빵님 아니었으면 어디 민박집에서 잘 판이었죠. 아침 기상후 건빵님은 am 8:10 분당 댁으로 혼자 귀가했고, 혼자 콘도 발코니에서 상봉(x1,242.6)과 신선봉...
-
비무장 지대 두타연, 평화의 댐과 비수구미를 돌아 보다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분당을 출발해 오늘의 가을 트레킹 여행 코스인 비무장지대(DMZ) 두타연과 평화의 댐 그리고 해산령 아래 평화의 댐 하류이자 파로호 상류의 오지마을인 비수구미로 가기 위해 양구로 향했다. 평일 새벽이라 그런지 새로이 개통되지 얼마 안된 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