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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베란다........지금모습입니다.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님이 택배로 보내주신 각시수련과 노랑(?)수련........ 그속에 금붕어를 청소부로 넣었습니다. 좀 늦게 심어 이제 자리를 잡아갑니다. 곧 꽃이 피어주겠지요? 바람녀집에서 입양해온 수련(분홍?)과 물양귀비입니다. 금붕어가 숨바꼭질중이라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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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라의집 연못에 연꽃이 피었네요..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정상이 있는 연못 주위에 꽃들이 이쁘게 피어 몃장 찍었습니다. 철쭉과 분홍장미.... 붉은장미.. 연못 물레방아 금붕어 사이에 큰 고기 보이시나요? 재작년(2014년) 여름에 한림성당 연못에서 잡아다 넣었는데 이렇게 컷네요... 금붕어들은 그대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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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피크. 픽크. 삑꾸..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것이였다 기억한다. 아마 여러분들중 음악하는 삼촌들을 기억해 보면 알수 있을것이라 본다. 빨갛고. 횐색.분홍색들이 금붕어 처럼 얽혀 있는 피크가 그 나마 가장 좋았었으니 말이다.. 이번에 새로 선물(?)받은 피크를 5 일 정도 써 보면서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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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픽크. 삑꾸..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것이였다 기억한다. 아마 여러분들중 음악하는 삼촌들을 기억해 보면 알수 있을것이라 본다. 빨갛고. 횐색.분홍색들이 금붕어 처럼 얽혀 있는 피크가 그 나마 가장 좋았었으니 말이다.. 이번에 새로 선물(?)받은 피크를 5 일 정도 써 보면서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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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랑++(4) 200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눅이가. 니 면상 기억 모타능거 가따; -복쑨 ' 으은. ^-^; 다행이즹? ㅋㅋ 역시. 내 예상이 맞따니깐 -분홍 우리 둘은 그녀석의 금붕어 기억력에 정말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리며 속닥속닥 거려씀미다. 근데 갑짜기. " 저기, 형! "-진욱 " 으은? 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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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열아홉]커지는 물고기(동화) 200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아저씨, 도와주세요. 제가 먹이를 너무 많이 주었어요.” “뭐라구? 빨리 갈테니 기다리거라.” 금붕어 가게 아저씨는 분홍색 가방을 손에 들고 온몽에 주렁주렁 무엇인가를 많이 달고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요.” 금붕어 가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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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은 5월의 미뉴에트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는 최고 정점에서 꺾어지더라도 먼 훗날 시들해지더라도 별을 따려는 청춘을 수직으로 내 뿜어본다 하얀 연꽃 분홍 자색 연꽃밭에 월척 금붕어 잉어 떼 한가로이 노닐고 연밥을 던지며 유혹하는 맑은 눈동자가 반짝일 때마다 밝은 얼굴들은 크로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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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영이랑치구된날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처럼.^^ 그리고 삐약이도 많이 예뻐해주고 혹시 삐약이가 병이 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버미도 분홍이와 하양이라는 금붕어를 키웠었는데 지금은 병이나서 모두 멀리 갔어요. 함께하는 시간도 예쁘지만 함께했던 시간은 더 예쁜거랍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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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信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구름이 말없이 흘러간다. 春困에 지쳤을까? 고양이가 낮잠을 설친 듯 조용히 봄을 들이마신다. 살구꽃 분홍 꽃이 어항 속에선 빨간 금붕어가 너울대며 춤춘다. 이 아름다운 情景처럼 우리도 못다 잊었던 아픔도 마음의 애절한 슬픔도 기다림에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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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면 죽 는 다 、※※ 131~137 (완결) 200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해수.분홍색 솜사탕...솜뇬... 드디어....올게 왔구나.. 넌 인제 죽 었 어.-_-.....-_-... 니가 첨에 반지 버렸던만큼만 아프게 니가 반지 흔들어놓은 것만큼만 멍들게 니가 반지 이용해보려한 만큼만 눈물나게 ........ ......그 나머지 귀때기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