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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뒤돌아본 118 회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었는데.. 해몽부탁드립니다!! $$ 19 번의 제외꿈이 많았는데,이런꿈이 있었네요,ㅠㅠ 0.어제 꿈에-친구가 안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제가 안았거든요?? 무슨뜻인지 궁금해서요- 고양이가 말도 하더라구요;;;굵은 남자목소리였는데- 검색해보니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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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스레2부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해봐라~ 호랑이 나왔으니까 뭔가 좋은걸지도..?< 13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03:43:10 ID:BC4qCUfgx6 얼마든지 해라. 적어도 나는 보고있다. 14 이름:이름없음 :2010/02/21(일) 03:44:30 ID:nhVxRjZSCA 나 다리 꼬맨적 있다고 했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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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밝고 선명한 꿈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꿈이 그렇습니다. 제가 양복을 입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코트를 사야겠다며 제 집사람과 함께 의류 매장에 들어섭니다. 의류매장은 정말 환하고 깨끗합니다. 옷들이 가지런히 걸려있구요... 베이지색 코트를 추천해 입어보라고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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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쟁이 엄마, 두드려 보아요!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꿈보다 해몽이 좋았다. 우리 지난 주에 어떤 책 봤지? 끙끙, 똥요. 권민이가 응가하자 끙끙의 아이처럼 얼굴표정과 몸자세를 잡는다. 잠시 바라봐주고 웃고 오늘의 책으로 들어갔다 펭귄이다. 엄마하고 가요. 날아가요. 어~ 이럴 수가? 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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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차 도우미님!! 급 돌아가신분이 운전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24일 꿈.... 엄청 큰고 높은 대형 트레이러 트럭 운전은... (지금은 고인)인 여자분이 운전를 하고... 지붕위에 (나42세. 운전하는분에 남편 아는남자44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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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회 패턴꿈인지 아님 잡몽인지 모르겠네요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 감사드립니다 590회 꿈내용입니다 계곡은 아니구요 팬션들이 있는곳에 강이 흐르잖아요 그런 강이 보였구요~팬션은 없었던걸로기억됩니다~ 그 강은 가로로 흐르고 있었는데요 세로로 손바닥 크기만한 쇠봉[사각형으로 되여있음)세로로 길게 제쪽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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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는 꿈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해몽해 주신 것 처럼 제가 너무나 많은 자격증을 신청해놓고 지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그걸 다 하려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내심 좋은 꿈 인가 했는데 잘 꼬집어 주셔서 또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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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꿈에 대해 추가적인 내용과 여러가지 이야기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네요 해몽글을 읽고 마음속으로 정말 엄마 죽느냐니까, 아니 라면서 안죽는다는데 죽을 사람은 따로 있다면서 제대로 전해라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가족을 죽이는 장면을 좀 더 상세히 적자면 정확히는 필요없는 가족을 죽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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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횡재꿈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횡재꿈(동물) ▶ 두세 마리의 큰 돼지를 쫓아도 억지로 우리에 들어왔다. ▶ 낯선 곳을 가는데 돼지우리에 있던 크고 작은 돼지 여러마리와 새끼 돼지까지 몽땅 우리 밖으로 나와서 길을 막았는데 비켜가지 못하고 잠에서 깼다. ▶ 온몸이 하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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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0회 청소,빗자루, 젖은옷 200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고요 빨간색1끝 20번대 옷들을 놔두고 밖으로 나가던중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그 곳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휴게실 같은 곳에 가니 그곳에 사원들 부인인듯한 사람들이 내가 아까 세면대에 넣어두었던 옷가지들을 꺼내어 테이블위에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