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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사부작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게 만들어놓고 일갔다 와서 재료들 다듬고 준비 간 맛볼 식구도 없어 적당한지 짠지 ㅎ 몰것다 비벼담자~ 그야말로 사부작 거리며 하다보니 마무리 밤 10시가 훌쩍 넘었내요 양념묻은손 장갑 벗기도 글코 중간 사진도 없고 ㅎ 아시죠 김치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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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에 사부작..(첫수는 사짜로)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테 옥수수만 털림ㅜ 달수녀석이 밤새 발앞까지 와서 붕어잡은거 삥뜯을려고카는지.. 나와바리에서 나가라고카는지.. 빽~빽거리며 낚시만 방해하더군요 오전장 근무중 이상무!! 7시 철수야~~가자 다시일욜밤 퇴근후 진주 소재 길가 소류지로.. 나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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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사부작 걸은 서울 둘레길157키로 201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레길은 중간중간 포토죤이 있어 여기서 각자 인증샷을 찍어서 검증을 받는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북한산 둘레길은 거리를 확인할 수있는 거리표가 있다. 곗돈붓듯 걸은만큼 착실히 목표는 다가오고 지나온 거리는 쌓인다. 서울 둘레길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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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입---대한 추위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빨간 고추잠자리. 을---을근거리는 억새 꽃대에 하얗게 핀 솜털같은 구름을 닮은 꽃술. 초---초록 나뭇잎이 서서히 물들어가는 가을이 사부작 거리며 오는 소리. 입---입고 있는 녹색 나무 가지에 이슬 머금고 가는 여름이 아쉬워 울부짖는 매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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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둘 2/18구간 사부작 사부작 - 9월 18일 토요일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부작 사부작 걸어도 큰 무리는 아니다 싶습니다. 동행하실 분들 혹시 계시면 개인 자격으로, 중대본의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걸으실 수 있겠습니다. 일시: 2021. 9. 18(토) 09:20-출발지 모이는 시각임 출발지: 이사동종점(52번 외곽버스 돌아나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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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되니 제주 많이들 가시겠죠?-내 맘대로🏠편-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부작 사부작 정리를 하는 중입니다 헌데 뭐 좀 할라치면 귀차니즘 급발진;; 날이 따뜻해지니 슬슬 제주 여행 많이 계획하실 텐데요 항공편과 숙소만 잡으면 여행 준비는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P 성향이라 그동안 제가 다녔던 수많은 숙소들 중 가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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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작업한것들 입니다 ㅎㅎ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켓 딱딱 해서 하고 싶었지만...돈도 못 버는 놈인지라 ㅜㅜ 뭐 쓸만은 하네요 그래도 헬라3003과 브라켓이 눈에 아른 거리네요ㅋㅋ 조만간 에어혼 바꿔볼까 싶네요 제껀 순정인데도 뒷부분 동그란거라 소리도 약하고 구리네요ㅎㅎ 요기까지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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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오는 풍경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속에서 피는 아이가 제 등에서야 오죽하려고요. 벌써 봄이 오는 듯 합니다. 봄 바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사부작 거리며 조신하게 오고 있답니다. 전시회 축하 리본을 밍크 목도리처럼 두르고 있던 금전수의 잎이 무거워 보이는군요. 이제 목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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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길로 사부작 사부작...형제봉 능선 [풍경사진]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악터널로 진입하는 길목. 낙엽은 사람 마음을 스산하게 만들지만 낡은 책장을 넘기는듯한 그런 느낌이 난 좋다 낙엽지는 거리에 어쩌자고 수세미꽃은 지금 피어날꼬... 나목으로도 얼마나 멋지고 당당한 모습인지... 무슨꽃이 떨어진 자리일까...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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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풍경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속에서 피는 아이가 제 등에서야 오죽하려고요. 벌써 봄이 오는 듯 합니다. 봄 바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사부작 거리며 조신하게 오고 있답니다. 전시회 축하 리본을 밍크 목도리처럼 두르고 있던 금전수의 잎이 무거워 보이는군요. 이제 목도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