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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사람도, 내가 죽인 소녀도 모두다 "이웃사람" 02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이 괜찮아? 미안해 11동 201호 맞지? 다음에 피자 시키면 서비스 왕창해줄게 에? 우리집은 10동 302혼데여 나중에 피자...온 가방아저씨 다행히 수표에는 아무 이상이없다네요 싸이코; 피자먹고 있슴여 피자가 넘어가냐 부녀회장한테 전화와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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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원 음양사단 : 시즌2 [인너바나] 61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괜찮아. “요즘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혜성의 하얗고 얇은 두 팔목을 앞에서 꾹 움켜쥔 민우의 두 손. 대충 말아 올린 하얀 셔츠 아래로 설핏 도드라진 핏줄이 보인다. 놀랐는지 순간적으로 혜성을 잡아 쥔 두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간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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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스압)(해설완료)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 -괜찮아. 신경쓰지마. -범인 얼굴은 봤어? -아니, 갑자기 당해서 못 봤어. -그래? 그렇군. -너도 조심해라. 사고 당하는 거 한 순간이더라. -그래, 난 이제 돌아갈게. 다음엔 진짜로 병문안으로 올게. -응 와 줘서 고맙다. 친구가 범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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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51~60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겠지...=_=;;; 엄마가 보면 난리를 칠거야 -_- 꿈에도 상상 못하겠지_ 내가 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상만 해도 끔찍해...-_- 난 그날 바로 전학 수속을 밟게될거야...=_=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ㅠ_ㅠ 음악시간#53 [하루종일 연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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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소년 VS 바보소녀 ◈ 31~완결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재는 싸이코라드니-_- 이놈 아무래도 천재 맞나보다-_- 난 어색하게 놈에게 대답했다.. "오냐-_- 해피엔딩 좋지-0-!!" "..웅..^0^//......" "근데...구슬아.........ㅇ_ㅇ......." "...왜왜-_-?????...." "사람들이 쳐다봐.....ㅇ_ㅇ...." 놈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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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71~80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_. 싸이코같은 성격만 고치면 돼...-_-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는 날 보며. 살짝 웃음을 터뜨리는 그여자. 이내 내게 바짝 다가와선... 작게 귓속말을 해준다...ㅇ_ㅇ "못끌고온게 아니라... 안끌고온거예요^-^ 환익오빠 좋다는 사람 줄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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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그녀석의심장이말한다 [00 ~ 09] 200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괜찮아>_<" "우리반 여자애들이 원래 다 싸가지가 없거든. 그래서 얘네들이랑 친구 하기 싫어서 혼자 다녔었는데. 우리 둘이 같이 다니자" "엉?! 아.. 어엉 ㅡ.,ㅡ" 싸가지라니ㅡ.,ㅡ 아무표정 변화없이 말해서 더 놀랐다=.,= "후우~ 나도 이제 착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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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러 브 바 이 러 스 81 ~ 완결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 싸이코-_-... 저는 TV에 선을 연결하고 비디오를 틀었습니다-_= 그러자 눈에 꽂히는건-_-........아무것도 없구나-_-.... 제길-_-열받아서 끌려고 하는데 타악 하는 소리와함께 잡히는건 어제 일본으로 손흔들며 가버린 서필녀석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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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되기!"나 일짱이란말야!"┐ 51~완결 200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사이코 같은 시키를 봤나ㅠ_ㅠ 민혁아. 필히 빨리 와야겠구나ㅠ_ㅠ 미친새끼가 자꾸 찍쩝대니까ㅠ_ㅠ 어여와ㅠ_ㅠ 나와 희연인 얼빵한 상태로 -_- 아니=_= 넉이 빠진 상태로-_-; 해장국을 열라게 먹고-_- 학교로 갔다-0- "-_-아슬아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