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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버린 사해파.........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저녁까지 말짱하던 사해파가 좀 전에 봤더니 걍 녹아버렸네요. 사해파가 왜 그렇게 됐는지 알수가 없어서 넘 속상하답니다. 물도 자주 안 주고 거실에다 두었는데...................ㅠ.ㅠ.ㅠ 아무래도 잘못을 했기에 그렇게 된거겠죠. 불꽃은 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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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파, 미파판매 200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는 아래의 번호표(0.9cm)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86. 사해파-10000원 87. 사해파-10000원 품절 88. 사해파-10000원 89. 사해파-10000원 90. 미파-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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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 사해파?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대를 올린지 몇개월만에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미파인지 사해파인지 모르겠지만 하얀 줄무늬가 잎에 들어있어요. 근데 꽃이 너무 크고 하늘거려서 초점을 한곳에 맞출수가 없어서 사진이 이상해요 ^^; 꽃 한송이만 더 피었다간 모체가 상할것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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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오세요~ 미파랑 사해파가 이쁜꽃을 피웠어요~ 200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만해도 봉우리만 보여줬는데.. 해가 질무렵... 이리 이뿌게 피우네요^^ 미파구요~~ 야는 사해파~~~ 두녀석 크기만 다를뿐 꽃모양은 같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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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파 꽃..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해파도 리톱스랑 비슷하게 오후 늦게 꽃이피고 1~2시간후에 꽃잎을 닫아버리네요. 어찌어찌 바뿌다보면 꽃이 활짝 피어있는모습을 보기 힘들답니다.. 3일만에 3송이가 활짝 핀 모습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