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해서 미안해....』#4#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교복을 입고 있지? "어? 민하 아냐? 안녕><" 경훈이라는 애가 반갑게 인사했다..ㅡㅡ;; "안녕..." "우리 오늘부터 이 학교 다녀! 전학왔어><" "그래..." 류한솔 땜에 온 건가? 참 별난 친구들이야.. "인제 민하 매일 보겠다 그치?^^" "응..^^;;" "안...
-
시험예시작을 보시고 참고하세요 - 본미술학원(노량진)!!!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랑,녹색,빨간색)와 체리 동양화 -자전거 바퀴, 새끼줄, 석류,회색 블럭 벽돌, 하얀색 전화기, 비닐에 쌓인 꽃 조 소 - 교복 입은 여?e생 대구 1 / 2006.12.16 대구상원고야구복 모자쓴 남자 모델 수채화 - 배, 락앤락 에 마른고추 무더기, 시금치, 긴...
-
봄봄봄봄이왔어요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ㅠ슬픔니닭 전 전혀 야망에 차지않었어요 다만 상원고의 장학금과 학교건물과 교육제도에 현혹되어(쿨럭) 졸업식하구나니...ㅠ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이제 아침 7시에 학교가서 밤9시까지 불편한교복입고 장정 15시간동안 하얀배경에 까만글씨를...
-
2009학년도 예비 임용생을 특별모집 9월 실기시간표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랑,녹색,빨간색)와 체리 동양화 -자전거 바퀴, 새끼줄, 석류,회색 블럭 벽돌, 하얀색 전화기, 비닐에 쌓인 꽃 조 소 - 교복 입은 여햑생 대구 1 / 2006.12.16 대구상원고야구복 모자쓴 남자 모델 수채화 - 배, 락앤락 에 마른고추 무더기, 시금치, 긴...
-
┌연하에게__길들여지다┐╋12╋ 200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가. 상원고와 한고의 헌팅이 이루어졌다..!!!-__-^ 그리고 뒷전으로 밀려난 나와 영언이는. 지금은 딴 테이블에앉아 영언이는 한고년들을 아작아작 씹고. 나는 기우놈이 남겨논 오징어를 씹는 중이다......-0-!! "야 저년들 언제 왔냐?"-영언- 오징어...
-
[작가 : 뱀무_] 다시내게로와 81~완결 200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상원고로 전학갔다. 그리고 매니저형한테 부탁해서 수연이네 집과 핸드폰번호를 알아냈다. 그리고 수연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핸드폰 번호는 그대로였다. 목소리는..변함없는데. 분명 수연이의 목소리가 맞는데. 건조한 목소리였다. 만나기 싫다는데...
-
사랑은...떠오르는 태양이다...[76 ~ 80]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교복도 하복을 입게 되었다 이제 몇달있으면 수능시험을 봐야할 이시점에... 이렇게 화목해도 된단말인가!! 서재에 모여있는...데니, 태우, 계상... 어? 호영은? 부엌에가서 쥬스를 따르려 갔는데... "어? 태우야 그 책 내가 먼저 보려고 했는데...
-
■ 키스중독증 ■ [KISS TOXICOSIS] 제72화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 상원고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싶다는게 이유였다 . 그리고 다른 친구들까지 벌을 받아야 한다는것이 납득할수 없었던 호석이였던것 같았다 . " 그래도.. " " 잔 말말고 그냥 가. " " 야, 유호석이 정 그렇다는데 그냥 받아주자...
-
■ 키스중독증 ■ [KISS TOXICOSIS] 제32화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상원고 무리들의 시선은 상관하지도 않은 채 , 아직 놓고 있지 않던 태형이의 손이 호석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럼 태형에게 그 행동을 잠시 멈추라는 현수의 말에도 여전히 호석의 손을 끌어당기는 그였다. " 너 정말 죽고 싶어서 환장했냐...
-
■ 키스중독증 ■ [KISS TOXICOSIS] 제38화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다 . 상원고 무리들 . 자신에게 건방진 태도로 시비를 걸어오던 송현수라는 존재의 무리들이 속해있는 두세명의 얼굴을 자세히 기억하진 못했지만, 그들의 입에서 현수라는 이름이 흘러나왔을때 비로소 확신 할수 있었던 호석였다 . " 유호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