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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매혹의 빛깔을 가진 양귀비 돌의 독백을 품고, 마음을 내려놓는 일 상준샘 뒷산의 으름꽃도 피고 전수관 첫 꽃 매발톱의 자태가 고와라 반디지치꽃이 품는 빛깔의 향연 애기꽃나리도 우수수 피고 골담초 기억의 빛깔을 잃으며 삼지구엽초의 닻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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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諱 익재 증조부님 배위 기록 보완자료2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 참봉 1932 武鎬 ? 경유-의-희좌-안택-경, 周鎬 后 35 - 膺鎬 하동정 응호-혜준-세학, 인터넷 기록無 36 - 1959 赫鎬 ? 혁호-상준-백윤, 인터넷기록 無 ※ 의령남씨 족보 기록상 任益宰와의 상관관계 파악, 배위정보 미확인되는 다섯분의 기록이 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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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서원 춘계향사 봉행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음력 3월 12일 11시) 화산서원에서 류금열원장님의 주도로 춘계향사를 모셨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당공파의 상준님이 집례, 포천향교 전교이신 이병찬님이 초헌, 유도회장 박낙영님이 아헌, 백사문충공의 종손 근형이 종헌, 국당공파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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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봄봄 / 우리말 바르게 손보기(2)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가를 주는 게 아니어도 됩니다.) 4_짧은소설_봄봄.hwp 177.50KB 말본 *지난 배움 샅샅이 읽으며 와닿은 점 나누었어요. 상준 : "우리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니 한국사람이에요. 그러나 '한국사람'처럼 적지 못합니다. 국어사진 띄어쓰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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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 윤창희(푸메)님 모친상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황망중이라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 드림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상 주 : 윤창우, 창식, 창진, 창희 자 부 : 석정분, 강영순, 이영옥, 김영선 딸 : 윤미자 사 위 : 이강훈 손 : 상현, 상미, 상희, 상아, 상민, 이나, 혜진, 수정, 상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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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온 아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아들이 꼭 찝어서 지적한 것입니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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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살림과학] 나무사귐 시작해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오늘 관찰이 첫날이지만 벌써 꽃이 기대되고 열매가 기대된다. 앞으로 꾸준히 관찰해 가고 싶다. # 상준_감나무 집앞 감나무. 아직 잎은 하나도 없다. 앞으로 만나갈게 기대된다. 3월 27일 (물) 저번주보다 잎눈이 더 커졌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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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윤동주 삶과 시 (2) / 우리말 바르게 손보기 (1)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의 내일일 뿐인가. 이 시는 내일을 기다리기 보다 현실을 잘 살자는 이야기 같다. 굉장히 역설적인데 맞는 말이다. 상준 : 윤동주 시인은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시에서도 그런 점이 들어난다. 힘들어도 시로 잘 풀어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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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입양한 아들 같은 존재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아들이 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아.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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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사과공파 역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政報) -12세 서윤공파(庶尹公派) 번 (?)-장동김씨 -15세 문정공파(文正公派) 상헌(尙憲) -15세 휴암공파(休庵公派) 상준(尙寯) -15세 문충공파(文忠公派) 상용(尙容) -15세 부사공파(府使公派) 상관(尙寬) -15세 부윤공파(府尹公派) 상복(尙宓) -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