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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곡중 김소현 학생 너무 좋은 질문해주셔 고맙습니다. 201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헤르만 헷세는 그의 작품 <데미안>이 너무 좋아서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일곱가지 번역본 책을 찾아 읽었어요.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 가운데>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우린 공감과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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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 디지털 사전에서.. 200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의 〈화비안 Fabian〉(1960), 린저(Rinser, L.)의 〈생의 한 가운데 Mitte des Lebens〉(1961), 뵐(Bo”ll, H.)의 〈그리고...않았다 Und Sagte Kein Einziges Wort〉(1964) 등 10여편의 번역작품을 남겼다.그밖에 수필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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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혜린에 대해 조금 실망한 부분...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적 자유, 집시근성, 정착이 아닌 잠정적 머무름, 고독한 방황.. 사후에 전혜린을 형용하던 언어들이 고스란히 '생의 한가운데' 번역 속에 뿌리처럼 존재하고 있더군요. 그 전에 이미... '나는 결코 어느 책으로 인해 죽지 않는다. 그러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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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의 일생 200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클럽 번역 분과 위원. 1965년 1월 10일(일요일), 32세를 일기(一期)로 생을 마감함. 주요 번역 작품 <어떤미소>(F.사강,1956...안네 프랑크의 일기>(구드리치.하케드 공저,1960) <생의 한 가운데>(루이제 린저,1961) <데미안>(H.헤세) <에밀리에>(H.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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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10년 9월 11(토) 1시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민들레영토(신촌점)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1961), W.게스턴의 <에밀리에>(1963), H.막시모후의 <그래도 인간은 산다>(1964), H.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964), H.노바크의 <태양병(病)>(1965) 등이 있다. 서평 젊음, 인식의 呪文 "나를 살게 해 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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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전혜린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세에 자살했다. 독일 유학 때부터 번역을 시작했으며 문장이 정확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번역집으로 〈생의 한가운데〉(1961)·〈데미안〉(1964) 등이 있고, 특히 재독문학가인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1959)를 번역해서 유명하다.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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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하루는!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동 헌책방 골목이다. 난 이런 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참 좋다. 10번도 더 읽고, 읽을 때마다 한 자씩 적어둔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전혜린 번역본)를 누가 빌려 갔는지 없어져 버려 다른 번역본을 구했지만 영 그 맛이 아니어서 간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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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살짝 맛볼 수 있는 책, 영화 추천 2007.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독일 여성 작가 '루이제 린저'의 대표작 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여성으로서, 생의 한가운데에서...참고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전혜린씨가 이 책을 번역하기도 했었죠. 2.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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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전혜린 (두리미디어) 10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4년 성균관대학교 조교수가 됐다. 서울대 재학시절 은사로부터 ‘한국에서 1세기에 한번쯤 나올 천재’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생의 한가운데》, 《데미안》, 《압록강은 흐른다》 등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의 번역 작품을 내놓았다. 또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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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 전혜린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절 주요번역작품 F. 사강의 <어떤 미소>(1956) E.슈나벨의 <한 소녀의 걸어간 길>(1958)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1959) E...1960)(같은해 4월에 {신협}에서 공연) L.린저의 <생의 한가운데>(1961) W.게스턴의 <에밀리에>(1963) H.막시모후의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