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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맛집, 타이해산물 음식 맛을 찾아서 - 사보이에서 저녁을 201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으로 랍스타, Mantis Shrimp라 불리는 아주 큰 새우 등 고급해산물을 취급하는 식당입니다. 식당 수족관을 돌아보고 오늘의 요리사 잡아 올린 커다란 새우인 Mantis Shrimp를 한 컷 잡아봅니다. 엄청 큰 새우의 힘찬 싱싱함이 보이네요. 다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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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보홀 가족여행 후기★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시는 엄마를 모시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스케쥴이 복잡해서 공항에 주차대행을 마치니 저녁 5시 45분쯤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P.P카드를 사용해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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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특별합니다. 피지 (1)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latter라는 랍스터 구이 요리(85$, 4인까지 가능)와 Oyster Bay라는 뉴질랜드 와인을 주문했다. 방콕의 커리크랩도 맛있다고 반했지만 이건 그와도 견줄수없는 최고의 씨푸드 요리라는 말씀~ 호텔에서 놀아보자 사실 크루호텔에선 별다른 꺼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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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3)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서울에서 뜬다는 강호동표 삽겹살집. ▼ 강호동이 상호 본 김에 여행중 본 우리꺼. 작은 나라지만 이국만리 미국 캐나다에서도 당당한 모습입니다.. 현대 기아차도 10대중 1대꼴로 눈에 띄고 휴대폰은 삼성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고요. 호텔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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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여행기 2.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요. 서울 신라호텔보다도, 파리 평화다방 빵 보다도 맛있어요~~~! ^^ 빵 먹고 목이 멘데 물을 다 먹어벼렸습니다. 물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니, 올라가야 한답니다. 이론~~~;; 트램 왕복 일회권이었는뎅~;; unlimited로 돈 좀 더 내고 바꿀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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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주년 기념 북유럽 여행기] 8편 - 돌맞을 각오하고 쓴 스톡홀름 여행기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서울 지하철만도 훨씬 못하면서 값만 비싸니깐 정말 짜증났어요...(벽에는 낙서 투성이,어두침침하고 지저분하구,우리나라 1호선 기다리는거 같이 오래 기다리구...물론 파리 지하철 보단 좀 깨끗하지만...) 스톡홀름에서 가장 안좋았던 기억은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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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 16일 4박5일간의 제주여행기..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랍스타 한 마리도 잡아서 지나가고...울 앤 재미있어 하더군요...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산호들의 모습도 정말 이뻤군요... 제 생각엔 우도 잠수함 보다 더 재미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참... 잠수함으로 옮겨 타기전에 사진한장 찍어 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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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후라 이야기 200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서울로 출발하는 토요일 오전 갑자기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순간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지금 전화할 시간이 아닌데... 아니나다를까 아내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왔습니다. 아 글쎄 화장대 의자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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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허니문] 1편(12월) : 코끼리트레킹▶팡아만 투어▶사이먼쇼▶파통 201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 ‘서울에서 주신 일정에서 한 곳도 빠진 곳 없이 다 가지만, 일정과 동일하게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느낌에 일정표대로 가는지 안 가는지 체크하기 보다는 여행을 즐기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 아무래도 패키지여행은 다니면서 관광 온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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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블루밍가든 - 랍스타가 통째로 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여의도 데이트 맛집 블루밍가든!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랍스터 비스큐 파스타 입에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츄릅~~ 콩이 속속 박혀 있는 바게트와 치즈가 속속 박혀 있는 오징어 먹물 바게트 빵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블루밍가든 빵 참 맛있습니다. 츄릅~~ 블루밍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