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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반최서진공주랍니다~♡ 201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냠냠이는 똑부러지는 서진공주랍니다^^ 깍두기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며 "서진이엄마한테 서진이 깍두기 잘먹었다고 꼭말해주세요"하네요ㅎㅎㅎ 잘먹는 모습만 봐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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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팔.. 아니, 박찬호아찌가 호..혹시+_+)? 200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심을?+_+)// 서진이 한테 걸리면 혼난다~ >_<+ 에구,, 서진이도 마음이 좋은건 아니겠다.. 아진이 앞에서 사람 잘못봤다고 까지 할정도면... 솔직히, 나라에 깍두기 아저씨들도 있구.. 그런 깍두기아찌들과 살아가는 형사님들도 있어야 세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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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201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검정콩밥, 배추된장국, 쇠고기잡채, 청경채사과무침, 깍두기 오후간식: 떡, 둥글레차 ( 서진이랑 손잡고 떡사러갔더니 무지개떡이 하나도 없대요. 서진이가 잡은 떡은 송편 가져오자마자 송편부터 배불리 6개나 먹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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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군.. 휴가 나오다.. 200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깍두기? 같아지는 녀석.. 건장한 몸이 부럽기도 하고... 이젠.. 철(?)들어 가는.. 모습도.. 든든하고.. ... 훗.. 오늘 청년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앞으로 몇년이 남았을까... 하나님께..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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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월요일 점심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0세 김서진 맘마) 맘마를 아주 좋아하는 서진이~^^ 깍두기도 먹어보고,배추나물,오리훈제 모두 남김없이 잘먹었습니다 깍두기 몇개와 밥 한숟갈 남기고 욤욤뇸.. 먹었지요~^^ 턱받이에 밥한톨 흘리지않았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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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까봐 물도 못 마시겠다는 서진이네2 새로운 인턴 고민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서진: 민시야, 좀 쉬어 어? 쉬었다 해 고민시: (고개 저음) 최우식: 너 왜 안 쉬는 거야? 고민시: 깍두기를 지금 안 하면 퇴근하고 해야 돼요. 이서진: 저러는 애는 또 처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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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깍두기 담그기 활동-준서♥혜진♥기현♥서진]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12월이 다가왔네요*^^* 우리 해피아이 어린이집에서도 맛있는 깍두기를 담구어 보았답니다! 무를 썰어본 후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려보았어요!*^^* 어서 집으로 가져가서 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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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for you」♡♥- [서진오빠.. 포기해//by.채아] <⑩>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0- 저쪽을 보니;; 깍두기 아저씨들은ㅇ_ㅇ; 냄새를 풍기며 짜장면을 정신없이 먹고 있었다-0- 내가 깨어나자 채아뇬이...이제 그만해!>_<" "한가지 약속해주면... 니가 빨리 나갈수도 있는거지..." "그게 뭔데!!" "너.. 서진이 오빠 사랑해?" 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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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우, 『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 중에서 (낭독 서진, 송명기)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독 서진, 송명기) 서부 아프리카의 모리타니. 그 사하라 사막의 끝단에 있는 누아디부라는 해안 도시에서 나는 2년여를 지냈다. 우리는 그곳에서 유일한 한국가정이었다. 나중에 두어 집 생기기는 하였지만, 땅에서 생산되는 것이라고 아무 것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