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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편, 박유진 선생님의 <이사한 이정미 님,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입니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해 드리는 곳에 먼저 방문하시는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자를 택하셨습니다. 이정미 님 당연히 그러실 것...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며 여쭈었습니다.' 박유진 선생님의 실천처럼, 저 또한 당사자의 뜻을 어림짐작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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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취미 2(하모니카 카페)24-2. 김현희 선생님 몸보신한 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드리는 김윤지 씨다. 선생님도 좋다고 답장 와서 메뉴는 선생님 드시고 싶은 것으로 하자하고 이야기를 마쳤다. 수업 마치고 식당으로 향했다. 요즘 김현희 선생님이 건강검진 결과 건강을 좀 더 챙겨야 할 시점이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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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쌤한테만 알려드리는 10준수의 모든 것 (아빠 어디가 이조녁 아들 10준수)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잘 먹는다 - 긍정적인 마인드 ☆ 가족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그 이유 - 엄마 이유 없음 ☆ 선생님이 도와주셔야 할 점이나 선생님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 마지막 10준수 반성문 반성문 이제부터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장난 안 치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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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재 이 선생 행장(晦齋李先生行狀)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자, 선생은 힘껏 사양하며 “어찌 공로도 없이 함부로 녹훈을 받아 국법을 문란하게 하겠습니까.”라고 하였으나 받아들여...1546, 명종1) 봄에 차자06)를 올리기를, “선현(先賢)의 말에 ‘군주의 덕을 성취하는 것은 경연관에게 책임 지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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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마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고 이일훈 선생을 기리며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말들은 저의 인생길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과 함께 자비의 침묵 수도원을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자발적인 불편이 자발적인 나눔과 자발적인 가난과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도원을 나와서 처음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아 없는 데 아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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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노인종합복지관 노래교실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선생님입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노래를 만난 것은 아주 중요한 경험입니다. 그냥 넘어 가려다가, 노래교실을 위하여 이런 일들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말씀드립니다. 저를 성추행으로 사무실에 신고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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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개학 전 날 선생님께 드리는 말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워도, 힘들어도 의지할 곳은 가족입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휴가도 잘 다녀왔으리라 봅니다. . 어린 자녀를 키우는 선생님들은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2학기에는 교감선생님과 교무 선생님을 중심으로 각 부장선생님과 힘을 합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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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7편, 이선옥 선생님의 <감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답게 실천하기>입니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말이 큰 울림이되어 돌아옵니다. 두분의 실천과정이 그러했기에 더 큰 울림이 있습니다. 동시에 나를 돌아봅니다. 마음은 먹지만, 쉽지 않은 실천임에 항상 마음의 긴장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대상자를 만나고 함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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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하여 김겸가[金烋] 안하께 드리는 글 두 수(首) [ 次贈金謙可案下二首 ]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께 드리는 글 두 수(首) 규천 전극항 큰 낚싯줄로 어떻게 자라를 잡을 수 있는가? 해마다 거울 속으로 머리칼 두 올이 들어간다. 지금도 우정은 서로 도움을 주는 추세이나 세상 물정은 예로부터 시를 짓는 풍류는 희박했다. 거문고를 아직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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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신 글에 면담전 꼭 말씀드려야 할 사항에 대하여 답글 드립니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선생님, 김천고 디시 사이트를 보시면 저희 90기 학부모의 기숙사에 대한 질문 및 건의에 대하여 저희 또한 아이들에게...글을 쓰는 것도 그들의 자유이고 본인들의 온라인 자유공간에서 말하는 것이라 학부모들도 상관 안합니다. - 이 시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