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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4년 4월 7일 주일예배 제목: 성경은 단 하나의 오류(誤謬)도 없는 바르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배실황-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설교: 주성대 목사 제목: 성경은 단 하나의 오류(誤謬)도 없는 바르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본문 말씀] 디모데후서 3장 16절 ~ 17절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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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성목요일 강화읍교회 설교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성경에는 ‘끝까지’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그리고 온 힘을 다해서 그들을 사랑하셨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말씀 뿐만 아니라 이제 발을 닦아주는 행동으로 보여주십니다. 둘째, 주변에 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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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12) 부활의 주님 <2024년 3월 24일 주일 오전>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성경 본문 : 요한 계시록 1장 18절 설교 자 : 박 한 서 목사 <2024년 3월 24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우리는 매주 <요한 계시록>를 공부합니다. 오늘 본문 <요한 계시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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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다시 일어서라!! III (김동욱 목사님의 "명설교 모음" 중에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변승우 목사의 사역을 통해 구원받게 될 영혼들이다."라는 음성이었습니다. 이 3가지 음성을 듣고 저는 곧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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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세째 주일설교-부르짖는 성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렘33:1-9)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집에서 요양을 하며 쉬고 있는데, 하루는 4살 된 아들이 성경책을 들고 오더랍니다. 글도 읽지 못하는 아들이 성경구절을...가리키면서 읽어 달라고 하기에 아들이 가리키고 있는 말씀을 별 생각 없이 읽어주었습니다. 그 구절은 요한복음 11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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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아세요?(철원성경침례교회 송영찬 목회자 20240211)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이사야 14:13,14) 뭐라고 말합니까? 계속 내가 내가 내가 그렇게 해서 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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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유월절 식사의 의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 요약> 제목: 유월절 식사의 의미 일자: 2024년 3월 3일 주일 https://youtu.be/wuWGCy5_0ws?feature=shared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자주적인 나라의 국민으로 살겠다는 결의를 온 세상에 선포한 날입니다. 그 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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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화요예배설교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명? 성경에 아주 많지만 [단12:1-3]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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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주일오전예배설교> 산넘고 물건너 별따라 왔도다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성경에 동방이라고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동방은 파사 나라입니다. 파사는 페르시아라고도 불려졌으며 오늘날에는 「이란」 을 가르칩니다. 페르시아 즉 파사제국은 이스라엘 유다 민족이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로 잡혀갔다가 70년이 되어서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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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세째 주일설교-부르짖는 성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렘33:1-9)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집에서 요양을 하며 쉬고 있는데, 하루는 4살 된 아들이 성경책을 들고 오더랍니다. 글도 읽지 못하는 아들이 성경구절을...가리키면서 읽어 달라고 하기에 아들이 가리키고 있는 말씀을 별 생각 없이 읽어주었습니다. 그 구절은 요한복음 11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