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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맑고 무더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살 기도를 바친다. 신부님! 축하합니다. 오후 역삼역 부근에서 전화를 걸어 재삼 축하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오늘은 조카 성영 필립보의 영명 축일, 마음 모아축하한다. CEO C 씨는 오늘도 모처의 건설 사업 때문에 사무실에 나오지 않고 아마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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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알림] 체로키(김태경)회원님장모상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상주] (딸) 김순옥, 김순이 (사위) 윤태범, 김태경 (손) 영태, 영재, 영식, 영민, 성진, 좌진, 건우, 민우, 성영, 건영 <모바일 부고장 상세안내> 1. 부고확인 url 접속 후 2. 하단 부고보내기를 누르고 3. 문자보내기로 지인분께 전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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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04:19-35 창조에 참여하는 지혜자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손에 달린 모든 생명들의 때를 정하시고 때를 거두시며 때를 기뻐하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성영을 보내어 나를 새 창조하시어 지면을 새롭게 하시는 과정이니 때를 알고 순응하는 착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O LORD, we are d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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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안동 주승로길 15~1, 15~28 도로포장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면 상태 개선을 위한 공사를 4월 29일 시행 했다. 이번 주승로길 포장은 이영훈 구청장님을 통하여 더 신속히 이루어졌다고 성영건설(주) 김보성 본부장은 말했다. 이 골목은 미추홀 노인복지관을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 가는 길인데 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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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극단 따뜻한사람 '컨테이너' 김혜림 관극 일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겠습니다 👍 - 다들 관극 일지를 내 놓으라.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하다!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당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성영 선배께 연락해서 관극 후기 알려 달라고 할깧ㅎ 선배는 어떻게 느꼈을까) 그리고 컨테이너와 날개, 돋다 조명디자인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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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실 성지 성지설명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회 전교하는 가운데 죽음의 위험에 처해 있는 고아들이 많은 현실을 감안하여 그들에 대한 구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전개한 성영회의 기아 구제 사업은 한국에서는 최초로 시행된 고아 보호 운동으로서, 당시의 상황을 고려할 때 구체적인 사업 전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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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예배 말씀(좋은 씨의 알곡과 마귀가 덧뿌린 가라지)과 경고의 말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면서 마음에 감동이 크게 밀려왔습니다. 뭐라 할까! 온몸의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전율이~ 말씀에 대한 전율이 죠! 성영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이와같이 세세하게 가르쳐 전하게 하셨는데... 그런데 이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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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에 .. (옮겨온 글)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싫어서 아버지 사람 만나는 거 싫다고 그들에게 축복의 말을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저의 입을 닫아주세요 내 안에 성영님에 슬픔이 느껴져서 하나님이 안계셨음 좋겠다고 지옥도 없으면 좋겠다고 반항아처럼 기도하기도 하였어요 점점 말씀을 듣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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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0.제1회 우정의날에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옥희 24.03.31. 10:11 참석 57명?? 오트 정기 큰행사 일원의 소속감으로 옛친구 새친구 함께 되어 성영 회장님 명품 안내 받으며 소나무 숲길 진달래 꽃길 걷기편힌 흙길 .바웟길ㆍㆍ 관악산의 아기자기한 숨은 둘레길을 살방살방 도란도란 걸으머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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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예배 말씀(씨 뿌린 비유)과 권면의 말씀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신부라고 말해! ‘예수님께서 내 신부!’ 라고 하시는 그 믿음이 말씀으로 돼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성영님께서 그 신부의 자격이 되게 하시는 가르침의 말씀을 보내셔서 우리가 듣고 배워 받게 되었습니다. 신부라하니 그러면 남자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