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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끝...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는데 세상에 이런 음식도 있었구나.,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새벽에 인천의 월미도는 어떻까 새우깡사서 갈매기 밥주고 밤새도록 개네들한테 말걸었던일 갈매기는 나한테 형 형 하면서 따라다녔다.ㅎ 나는새벽에 가끔 혼자 드라이브를 즐긴다.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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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의 무덤이 된 카페...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과 세상 원수지간이 될지도 몰랐지만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야금야금 입소문과 지역 인스타그램에 계속 노출되면서 찾아오는 카페로 서서히 자리 잡아갔습니다. 카페 운영한 지 3개월 쯤 지났을 때 바로 앞 논 주인이 등장해 길에다 돌을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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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신과에서/멋진 여자 정온/ON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정신과에서 유행가 유행가 부르는 남자 애인 품에 안겨 흐느껴우는 젊은 여인 엄마손을 꼭 잡고 벌벌 떠는 창백한 청년...남자 온 가족 단체 진료 관음증 환자인 내가 제일 미친 인간 끝까지 좌절해도 부딪치는 거야. 은혜 갚은 까치처럼 머리가 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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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회 카페에 방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여곡절 끝에 사목회 카페에 들어 왔네요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느려서 늘 답답하네요 이제 첫 걸음을 떼었으니 앞으로 발전하겠지요 늘 배우려는 마음을 잊지말고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모두들 힘차게 새해를 출발합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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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카페,카톡)규칙엄수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한 후. 세상일 핑계로 영생은 무관심한 자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신하고. 멸망의 길로 함께 가려는 유혹으로 *생명의 양식*을 삭제하는 등. 성도의 알 권리와 사명을 차단하면서까지 무척 노력하지만. 심장을 감찰하시는 살아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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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초대하면서....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카페의 개설로 현실의 제약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을 조금은 막연한 데서 구체적으로 예상할 수 있게 되었구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이니 휜다고 하였습니다.... 샘이 깊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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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개념, 육근 세상은 부서지는 연기된 법, 기능indriya 로히따사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끝에 도달한 자, 피안에 이른 자라 하리.” ‘‘Yo imaṃ samuddaṃ sagāhaṃ sarakkhasaṃ, Saūmiṃ sāvaṭṭaṃ sabhayaṃ duttaraṃ accatari; Sa vedagū vusitabrahmacariyo, Lokantagū pāragatoti vuccatī’’ti. paṭhamaṃ; 바다 경2(S35:2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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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도보를 끝으로 평해길을 완주하다.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끝에 편치않은 맘으로 마지막 남은 평해길 제4길 길나섬을 감행한다. 극한 폭우에 수십명의 인명 피해까지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평해길 제3회차 완주의 결실 ▲트랭글 기록과 평해길 앱 트랙 ▲운길산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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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카페 생활 어~언20년 카페 글 통째로 수정하기는 처음 우리 채집사님 인기끝은 어디일까 많이 생각 해보게 합니다 옥상에. 이 뜨거운날 그냥 두었으면 집사님 찐팬 한명 잃어버리는건데 내려주시는 덕분에 방을 빼는 그런 일은 ~~~ 두곡만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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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친구야!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친구야!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끝까지 날아가 버리겠지. 친구야! "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만큼 커피를...생각하는 만큼 낙서를 한다면 이 세상에 백지란 없겠지. 아름다운 꿈을 가진 카페친구야..." 조그만 일에 함께 웃을 수...